홀라인 방문

Photography/Backpacking 2015.09.20 15:00

헬리녹스 선셋체어를 구매하기 위해 상수역에 있는 홀라인에 방문했다. 생각보다 많은 물품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꾸준히 손님들이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사람들이 캠핑이나 백패킹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헬리녹스 선셋체어는 내 헬리녹스 미니체어에 비하면 무게가 제법 나가지만 다른 물품을 빼더라도 함께 해야할 것 같은 편안함이 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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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 백패킹

Photography/Backpacking 2015.09.15 16:00

장비를 준비하고 첫 번째 백패킹으로 노고산을 다녀왔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쪽에 있는 노고산은 높이가 487m로 비교적 높지 않은 산이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에도 노고산이 있으나 높이가 401m로 흥국사주차장에서 올라갈 수 있는 노고산과는 다른 산이다. 노고산에 대하여 검색할 때는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후배와 흥국사주차장에서 만나 함께 등산길에 올랐다. 흥국사 주차장은 항상 열려 있으니 언제나 차로 갈 수 있는 곳이다. 주말에는 등산하는 사람들과 백패킹을 하는 사람들이 몰리기도 한다니 조용한 백패킹을 원한다면 평일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올라가는 중반까지는 비교적 경사가 있는 코스였다. 중간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서 쉬어가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산 오르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짧지만 난도가 좀 있는 편이다. 오르기 전에 내 배낭의 무게를 달아보니 15kg~16kg이다. 거기에 카메라까지 짊어졌으니 평소에 가방도 잘 메지 않는 나에게는 도전이나 다름없다. 


헐떡이며 오른 노고산 헬기장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다. 날씨 또한 화창하고 바람도 불지 않았다. 하늘에는 구름이 적당히 있어서 시야가 트인 북한산이 더욱 운치 있어 보인다. 후배 덕분에 좋은 날씨와 함께 행복한 첫 경험을 했다. 사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후련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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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장비들

Photography/Backpacking 2015.09.12 18:53

뒤늦은 계절, 백패킹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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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Photography/Memorials 2015.08.30 23:03

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바로 그 절벽에서 또다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일 때가 있다. 힘들고 어려운 선택이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나를 추스를 힘이 있다는 것만은 감사한 일이다.


걷다 보면 명백하게 아는 길이 있다. 그 길 위에서 걸음을 멈추고 잠시 나를 돌아본다. 시원한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나에게 행운이다. 살다 보면 선택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 행운이 오지 않았다고 선택을 미루고 생각 없이 그 길을 걸어가면 불행이 함께 동행한다. 적어도 큰 상처를 피하려면 걸음을 멈추고, 앉아 있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앉아서 느끼는 바람처럼, 

행운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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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그리고 내 아이폰

Photography/Space 2015.08.04 08:30

좋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휴가다운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는 한국에서 7월 29일 저녁에 출발하여 8월 4일 아침에 한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세부 여행을 떠났다. 세부의 날씨는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시원했고, 습하지 않았다. 여행을 주동한 동생 덕분에 세부에서 호핑투어와 스킨스쿠버 사업을 하는 동갑내기 지인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그 친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감사한 일이다. 다음에 세부에 가게 되면 꼭 샵에 방문하여 지금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출발은 4명이서 했지만, 마지막 날 한 명이 일정상 귀국해야 하는 관계로 8월 2일, 세부 공항에서 먼저 그 친구를 보냈다. 그러고 우리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했다. 불행하게도 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내 뒷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택시에 떨어뜨렸다는 것을 숙소에 돌아온 후, 짐을 정리하면서 알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숙소 직원에게 휴대폰을 잃어버린 사정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직원을 통해 택시회사에 연락을 취했고 해당 회사로부터 다음날 오전에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는 연락을 받아냈다. 한국도 아닌 해외여행 중에 택시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 상황이라서 나는 찾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다음 날, 내 핸드폰으로 보이는 아이폰이 분실물 센터에 입고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우리는 체크아웃을 하고 탈리사이 시(Talisay city, 막탄에서 세부 시티를 지나 서남쪽으로 택시로 25분 정도 더 가야 하는 곳)에 있는 Starmall 근처에 위치한 택시회사에 방문했다. 


담당 직원은 내 핸드폰이 어떤 브랜드이며 색이 무엇인지를 물었고 내가 아이폰6이고 색은 블랙이라는 말을 하자 내 핸드폰을 내주었다. 그리고 직원은 마지막으로 나에게 비밀번호를 풀어보라는 확인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나는 세부에서 잃어버린 내 핸드폰을 찾을 수 있었다. 


세부 공항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쇼핑몰에서는 택시를 잡아줄 때 택시 번호가 적힌 쪽지를 손님에게 건네준다. 이 쪽지를 잘 챙겨 두는 것이 좋다. 나중에 택시에 물건을 두고 내렸을 때 해당 택시회사를 통해서 분실물을 확인하고 찾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부에서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택시회사의 분실물 처리가 생각보다 투명한 이유도 있겠지만, 아이폰의 위치추적에 대한 부담감이 택시기사에게  동기를 제공한 것은 아닐까도 싶다. 하지만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택시기사의 도덕성에 나는 한 표를 주고 싶다. 


이번 여행에서의 가장 큰 보람은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하고 찾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생각하지 못한 상황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평 없이 내일 같이 걱정해준 동생들에게 고맙다. 나는 너희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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