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라는 것

Miscellaneous/Story 2007.03.07 02:19
나는 취미가 상당히 많은 편인 것 같다. 나의 취미 놀이는 아래와 같다.

볼링
볼링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대학교 입학하기 전이었던 것 같다. 그 때는 인터넷이 막 태동을 시작하던 시절이었는데, 컴퓨터로 먼 지방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PC통신이라고 이야기했었다. 그때 잘 나가던 통신사는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등이 있었고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사설 PC통신 방을 만들어 시샵이라는 운영자로 활동 하기도 했었다. 그때만 해도 모뎀 2400, 9600등으로 통신을 하던 시절이라 밤마다 전화기 선을 뽑아 모뎀에 연결하고 부모님에게 혼날까 봐 모뎀에서 나는 삐삐~지지직 소리를 줄이기 위해 모뎀에 있는 작은 스피커에 휴지를 틀어막고 조마조마하게 통신을 했었다. 나중에 천리안 사용 요금이 10만원가량(그때는 작은 돈이 아니었다)이 나와서 혼이 났던 기억이다.

그 시절에 천리안에 볼링 클럽이 지역마다 있었고 평택이 고향인 나는 친구의 친척형의 권유로 천리안 상주 볼링클럽 평택 창단 맴버로 볼링을 시작하게 되었다. 볼링을 처음 접하는지라 공을 뒤로 던지는 묘기도 보이고 옆 레인을 넘나들기도 하면서 배우게 되었는데 그렇게 한참 배우다가 군대를 가면서 볼링과 멀어졌고 다시 볼링 공을 사고 시작한 것은 사회 초년생인 2004년쯤이었던 것 같다.

서울로 올라와서는 평택에 공을 두고 와서 한동안 하지 않다가 작년 말부터 다시 볼링 공을 가져와서 주중 한 두 번 정도 신림동에 있는 볼링장에서 볼링을 치고 있다. 혼자 하기 때문에 한번 볼링공을 잡으면 보통 6게임 정도를 치는데 그것도 오랜만에 치게 되면 온 몸이 쑤신다.(왕년에는 연속 13게임까지 처 본 적이 있다 그때는 기어서 집으로 갔던 것 같다..ㅎㅎ)

가끔은 미친듯이 스페어도 없이 붙여서 작은 갤러리를 모으기도 하지만 그날, 게임마다 점수는 들쑥날쑥이다.

사진
사진은 처음 올림푸스 4000z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다가 니콘 5700으로 기변을 하고 다시 시그마 sd9, 그리고 다시 니콘 d70으로 와서 정착을 했다. 사진은 나에게 많은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사진기를 자주 만지기 전에는 보이는 사물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없었던 것 같은데 사진이라는 것이 신기하게도 작은 사물에 대해서도 의미가 생기고 사각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든다. 이 취미는 올해 다시 본격적으로 착수할 생각이다.

인라인
인라인은 사실 취미라고 할 정도로 자주 타지는 못한다. 나른한 캐나다에 있을 때 주말이면 할꺼리를 찾아 방황을 하다가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을 타게 되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인라인도 그때 구입했던 k2 인라인이다. 우리는 주말이면 스탠리파크에 가서 인라인과 자전거를 탔는데 한국의 가족 단위의 공원 풍경과는 다르게 젊은 연인들과 혼자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다. 공원 옆으로 바다가 있어 더욱 느낌이 새로웠다. 그때 인라인을 타다가 자갈밭에 굴러서 생긴 왼손의 흉터는 아직도 보기 게 남아 있다.

자전거
자전거는 작년 중순쯤에 시보레 미니벨로를 구입하면서 타게 되었다. 차는 있지만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차가 있으면 더 불편한 도시인지라 거의 평택에 방치해 놓는다. 그러다보니 답답할 때면 어딘가 가고 싶은데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페달을 밟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사와 집이 가까운 관계로 생활패턴이 일찍 끝나서 집에 오면 밥을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 새벽에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다시 늦은 새벽에 잠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어느날은 새벽 2시경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 시민공원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낮에 타는 것보다 한여름 시원한 밤 공기를 마시며 혼자만의 여유를 느끼는 것도 내가 살아있고 자유롭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렇게 한강시민공원에 가서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듣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돌아오는 중에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잡지 않고 내려오다가 도로에 생긴 웅덩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핸들을 놓치고는 그대로 도로에 다이빙을 했다. 다행이 뒤에서 따라오던 차가 없어서 2차 대형 사고는 면했지만 넘어지면서 왼쪽 팔꿈치와 왼쪽 어깨 그리고 등에 심한 찰과상을 입었다. (그 와중에도 일어나서 자전거 망가진 곳이 없는지를 살폈다는 ;)

그렇게 집으로 자전거를 끌고 걸어오다가 생각해 보니 집에 상처에 바를 연고도 없고 소독약도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오는 길에 엉뚱하게 편의점에 들려서 아주머니에게 약도 파냐고 물었다.(무식한 난 편의점에서 세상에 모든 물건을 다 파는 줄 아는 모양이다) 그랬더니 예전에 사용했던 연고를 찾아보겠다고 하시며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테이블에 있는 물건들 다 떨어뜨리시고;; 결국 못찾겠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고맙고 미안스럽던지, 그냥 나오기 뭐해서 음료수 한통(?!)을 사서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홀딱 벗고 거울에 상처를 보니 예사롭지가 않다. 박혀있는 돌과 흙 모래라도 처리해야 겠다는 생각에 수돗물에 샤워를 했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우려니 바로 눕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출근을 했던 터였다. 그 때가 가장 더운 8월 중순 한여름이었기 때문에 내 상처는 아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침에 옷 입는 시간만 30분 넘게 소요됐다. 나의 엉뚱한 충동에 무진장 고생했던 기억이다. ^^;

낚시
낚시는 예전에 바다낚시가 좋아 가끔 바닷가에 가서 낚시를 하곤 했는데(제대로 된 물고기 하나 잡지는 못했다) 작년 말쯤에 웹 서핑을 하다가 알게 된 루어낚시에 사로잡혀서 일단 장비를 구입했다. 쿠쿠 구입하고 나니 겨울인지라 구입한 장비로 제대로 낚시 한번 가보지 못했다. 올해 날씨가 좋아지면 한번 나가볼 생각이다.

루어 낚시는 붕어 낚시와는 다르게 지루한 감이 없어서 좋아보였다. 루어라고 불리는 가짜 미끼를 가지고 낚시를 하게 되는데 가짜 미끼를 던져 슬슬 감게 되면 외래어종인 배스가 먹이로 착각하고 물어 낚는, 낚시라기 보다는 스포츠에 가깝다. 보통 배스 낚시로 불리기도 한다.

흐르는 강물처럼에 보면 줄이 긴 낚시로 강에서 낚시를 하는 장면이 포스터에서 나오는데 바로 그 낚시가 이러한 루어낚시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영화에서 나온 낚시는 플라잉 낚시인데 바람결에 따라서 긴 낚시줄을 날려서 수면 위에 미끼를 튕기면 그것을 물고기가 물어 낚는 형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잉 낚시 보다는 대가 짧은 루어낚시로 주로 배스를 낚는다.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은 취미이기도 하고 하는 일이기도 하다. 일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비교적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누구는 집에서도 일을 하냐고 하지만 그 것이 재미있어 이곳에 왔고 그 재미를 통해서 자기 개발과 생각을 하나하나 결과물로 만들면서 즐거움을 느끼며 산다.

프로그래밍의 미학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 느끼고 있지만 아직 충분히 느낄 만큼의 실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 나는 그림과 음악과 시와 같은 세상에 art라고 불리는 것들의 하나의 이미지를 통해서 소통하고 싶은 생각을 어려서 때부터 했었다. 어쩌면 그러한 일환으로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그런 것에 좀더 다가가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쓰다 보니 평생 혼자 살 놈처럼 보인다. 올해는 여자친구에게 사랑받기가 취미로 등극하길 바라면서 그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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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게 한국은, 한국에게 구글은 어떤 의미일까?

Miscellaneous/Etc 2007.03.04 04:30
그간 국내 IT 업계의 가장 큰 관심거리 중 하나였던 구글의 한국 R&D센터 설립 소식이 얼마 전 전해졌다. 그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언론과 블로그에서 소개된 바 있으므로 여기에서 자세히 나열하지는 않겠다.

구글의 한국 R&D센터 설립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갈 점은, ‘한국 R&D센터’의 명칭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윤석찬님이 블로그에 쓴 ‘구글 한국 Engineering Center 유감’이라는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논란이 있는 명칭이기는 하지만 구글의 공식적인 한글판 보도 자료의 용어는 R&D센터이므로, 여기에서는 일단 해당 명칭을 그대로 사용토록 하겠다.

이번 구글의 한국 R&D센터 설립 발표를 계기로 구글의 입장에서 한국의 의미, 한국의 입장에서 구글의 의미를 간단히 정리해본다.

이번 한국 R&D센터 설립이 구글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구글이 이번에 설립하는 한국 R&D센터는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근무하는 지역 오피스 중 하나이며, 해당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지사와는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구글의 한국 지사가 언제 설립될 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 이번 한국 R&D센터 설립을 국내의 직접적인 사업과 연관 짓는 것은 무리이다.

그러므로 구글의 입장에서 이번 한국 R&D센터 설립의 가장 큰 의미는 고급 엔지니어의 확보라고 볼 수 있다. 구글은 한국의 유능한 인재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번 R&D 센터 설립은 그러한 한국 내 기술 인재를 확보하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실제 필자의 지인이 R&D센터장 후보로서 인터뷰를 한 바 있는데 구글이 주로 했던 질문은 한국 내 고급 인력의 확보 방안에 대해 묻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번 R&D센터 설립은 엔지니어 확보에 목적이 있으므로,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비즈니스는 실제 지사가 설립되고 비즈니스 계획이 만들어진 이후에 논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구글은 아직 한국 내에서의 사업 계획을 명확히 갖고 있지 못하다. 구글은 현재의 구도에서는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국내 포탈 사이트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이길 수 없다. 그것은 이미 주요 구글 서비스들이 대부분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일부 전문가 취향의 이용자들을 제외하고는 구글 서비스에 대한 인기가 높지 않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구글은 여전히 한국 시장에서 초보 선수이다.

구글의 생각은 현재 상황에서 마땅한 돌파구가 없는 한국 내 비즈니스의 추진보다는 일단 먼저 한국의 고급 엔지니어들을 확보하자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한국 R&D센터 설립이 국내 업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냉정하게 따져보면, 직접적 효과로는 외국계 기업에 의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150여명의 엔지니어 고용 효과는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다. 또한 그것이 취업이 어려운 실업자를 고용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의 고급 인재를 고용하는 것이므로 결국 실제로는 국내 기업에서 외국 기업으로 인재가 이직하는 것일 뿐이다.

구글의 한국 사업은 R&D센터와는 별개이며, 실제 필자의 지인이 센터장 면접을 볼 때 구글이 직접 밝힌 부분이기도 하다. R&D센터 설립에 따른 직접적인 효과는 아무리 생각해도 고급 인재 150여명의 고용 효과 밖에는 없다. 그것도 거의 국내 기업의 엔지니어가 이직하는 형태가 될 것이므로, 오히려 그 효과는 마이너스인 것이다.

추가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다국적 기업의 R&D센터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올해 3월에 한국과학기술인연합에 올라온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좋은 측면만을 강조한 글은 이미 숱하게 보아왔으므로 다른 측면의 주장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의 R&D센터가 국내 업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효과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점들이 있다. 그것에 대해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적 임팩트가 있다. 구글의 한국 R&D센터 설립 소식 그 자체로서 구글의 브랜드로 인해 업계 전반에 충격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모든 언론이 이번 일을 보도하였으며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이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실속 여부를 떠나 “구글이 한국에 투자를 한다”는 그 한 마디가 바로 성공한 광고 카피이다. 산자부가 적극 나선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둘째, 업계의 긴장감 조성 및 기술 개발의 경쟁을 가져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 또한 구글의 브랜드와 기술력이 미치는 주요 영향이다. 국내 인터넷 기업들간에 열심히 경쟁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반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는 상당히 부족하다.

물론 포탈 업체들 내부에 엔지니어가 있지만 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웹 개발자들이고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구글을 통해 국내 인터넷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든 경쟁의 자극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구글이 한국에서 얼마나 비즈니스 입지를 확보하는 가에 따른 상관 관계가 있는 부분이라서, 구글이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잘 해나가지 못한다면 그 약발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셋째, 구글의 근무 환경으로 인해 국내 업체들도 근무 환경 개선의 압박을 받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구글의 직원에 대한 배려와 좋은 근무 환경은 유명하다. 이에 대해서는 얼마 전 오픈한 구글의 뉴욕지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국의 경우에도 일부 차이는 있더라도 본사와 마찬가지로 개발자들에게 20% 룰이 지켜지고, 자유롭고 편안한 오피스 및 휴식 공간, 유명한 구글식 식당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들의 경우 회사의 이익에 비해 근무 환경이 열악한 회사들이 많다. 그런 회사에 근무하는 유능한 인재라면 구글의 근무 환경에 유혹을 느낄 것이다. 국내 기업들은 그 동안 근무 환경의 개선에 너무 소홀했다

국내 기업 스스로 혁신하기 보다는, 외국계 기업 또는 경쟁 기업에 인재가 유출되고 난 후에야 근무 환경 개선의 압박을 받아 개선해온 측면이 크다. 여전히 많은 지식근로자들이 올바른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지만, 그 중에서도 국내의 엔지니어들은 그 생명력도 짧은데다가 근무 환경까지 열악하여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구글의 R&D센터 하나로 국내 엔지니어들의 근무 환경이 대폭 개선될 리는 만무하지만, R&D센터가 구축되면 구글 특유의 홍보 방법(특히 식당을 강조함)을 통해 한국 R&D센터의 근무 환경이 보다 많이 대중에게 노출될 것이다. 아마도 구글은 그러한 홍보가 헤드헌팅이나 기업 홍보보다 인재를 모으는데 더 비용이 적게 들고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치열한 경쟁이 업계에 활기를 준다
기업들의 경쟁은 언제나 소비자들에게 이득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기업의 입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자가 없이는 세계적 수준에 이를 수 없다. 구글의 한국 R&D센터 설립이 국내 업계에의 각성 효과 및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국내 기업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구글은 누가 뭐래도 현재 최고의 인터넷 기업이다. 그렇다고 해서 구글의 앞날이 반드시 밝은 것만은 아니다. 근래 구글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서비스, 거만한 비즈니스 태도, 구인 인터뷰 후보자들에 대한 홀대 등으로 인해 업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고 있다. 성공의 함정인 “구글 제일주의”에 빠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글은 기계적이고 자동화된 시스템 구축에는 능하지만 UCC, 집단 지성, 소셜 네트워크, 동영상 서비스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여 오컷, 구글 비디오 등 많은 신규 서비스들을 기대만큼 성공시키지 못했다. 내년 초에 출시되는 Windows Vista와 Live.com의 연계 또한 구글에게는 커다란 도전이다.

그러한 구글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현재 가장 성공한 인터넷 기업이며 최고의 인재들을 확보하고 있다. 구글이 한국 R&D센터를 설립하는 것에 대한 득과 실을 따져보았을 때, 실보다는 역시 득이 많다.

구글이 빨리 한국지사도 설립하여 본격적인 비즈니스 경쟁에 뛰어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은 언제까지 한국 시장에서 초보 선수로 머무를 생각인가? 비록 시장은 작지만 이 독특한 시장에서 한번 제대로 경쟁해보기 바란다.

출처 : ZDNet Korea - 류한석 IT 컬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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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횡설수설...

Miscellaneous/Story 2007.03.04 04:30
회사에서 5일 근무제를 실시하면서 주말이면 집에서 컴퓨터를 하던가 티비를 보거나 책을 보는 일로 일상을 마무리 하는 생활의 반복이었는데 오늘은 회사 동료가 술 한잔 하자고 하여 오랜만에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집 밖을 나가게 되었다.(나 왜 이렇게 살아 ㅠ.ㅠ)

아무튼 그렇게 나가서 술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생각해 보니 사람마다 생활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다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각자 생활 하는 것이 그다지 다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내가 얼마나 살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좀더 생활에 숙연해 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큰집의 큰형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나에게는 처음 격게 되었던 사람의 죽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던 시기였다.

작년 추석까지만 해도 같이 차례를 지내고 술 한잔 할 수 있었는데 어느날 췌장암 판정을 받고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평택으로 달려갔던 터였다. 힘들게 숨을 몰아쉬고 온 몸이 황달로 노랗게 변해버린 큰형을 보고 있으려니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날 저녁에 세상을 떠나고 화장터에 가서 화장하는 것을 지켜보고 남골당에 모시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보니 인간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좀더 깊게 하게 되었던 계기였던 것 같다.

불과 몇개월 전에 같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람이 어느날 세상을 떠나 한 줌의 재가 되어 우리들의 기억속에만 남게 되는 것을 보니 나 또한 앞으로 얼마나 살아가기에 그렇게 아둥바둥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아봐야 불과 몇 십년이고 그 시간동안 내가 무엇을 하며 살 것이며 내 주위에 누군가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수 있는가....

그래서 나는 현재 주어진 삶과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가 생기면 또한 힘들게 않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당장 부모님에게 효도를 하고 싶다.

술 한잔 들어가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나도 주말에 여자친구 만나서 영화 한편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내가 못낫는지 그럴 기회가 없는지 항상 주말이면 나른한 오후가 되어버리곤 하니...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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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모드...

Miscellaneous/Story 2007.02.27 00:57
금주 프로젝트 일정이 빠듯하다. 예상은 했지만 이런 저런 변수로 인해서 생각하고 있던 일정이 어긋나 버리니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마음껏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중이다.

2005년 3월 경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오게 되었는데 그 전에는 웹에 대해서 거의 문외한이었다. 간간히 학교 생활하면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들어오는 알바를 통해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는 했지만 아주 기초적인 지식에 국한하여 한정된 디자인과 컨텐츠, 레이아웃을 가지고 작업을 했기 때문에 이것이 잘 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도 서지 않았다.

처음 도메인(http://www.n-collection.com)을 만들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을 했었는데 초기 플래시 홈페이지 버전은 플래시 3버전부터 였다. 그때는 html tag로 주로 작업을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플래시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시절이었는데, 어느날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웹서핑을 하다가 어떤 사이트를 보니 신기하게도 화면에서 이미지가 움직이고 글씨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반해 버렸다.

그때 처음으로 플래시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네띠앙에서 주췌하는 홈페이지 경연대회에 출품을 했었는데 등수에는들지 못했지만 인기상을 받았던 기억이다.

그 이후로 도메인을 통해 여러개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그 홈페이지들은 아직도 계정에 살아있다.

http://dicaland.cafe24.com/n-collection/
n-collection.com 도메인으로 초창기에 만들었던 사이트(대학교 시절 방학 기간중에 만들었던 기억이다.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상당히 공을 들여서 만들었던 기억이다.)

http://www.sg-boiler.com/
아는 분의 회사 홍보용 홈페이지를 만들었었다. 이것도 대학 다니면서 작업했던 것

http://dicaland.cafe24.com/jasu_gallery/
디카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만들었던 사진 갤러리 사이트 디비와 연동하고 이미지 정보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작업을 했었다.

http://dicaland.cafe24.com/sigma/
여러가지 컴펙트 디카를 사용하다가 시그마 d9, d-slr급  카메라를 중고로 구입하고  거의 매일 같이 카메라를 들고 다녔던 시절에 시그마의  이미지 정보를 가지고 재미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볼까 싶어서 만들었던 사이트다. 시그마 카메라는 로우 파일로만 저장되기 때문에 나중에 다운 받아서 jpg 파일로 저장해야 한다. 그 이미지 변환 프로그램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한 사이트다.

http://dicaland.cafe24.com/portfolio/
홈페이지를 알바로 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용 사이트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건 이 회사에 입사하기 1년 전에 작업했던 사이트...

http://www.n-collection.com
이건 재작년에 만들었던 것 같다. 회사를 다니면서 작업했던 사이트 (현재 파이어폭스에서는 팝업이 뜨지 않는 문제가 있다....)  익스플로러가 아니신 분은 http://dicaland.cafe24.com/nc_project/main.html 여기로

http://www.dcaland.com
이건 가장 최근에 만들었던 사진 갤러리 사이트인데 어느정도 제작을 하고 추후에 수정 보완한다는 것이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위에 열거한 것들이 개인적으로 작업했던 것들이다. 이 밖에도 만들다 버려진 사이트도 몇개 있다. 컴퓨터를 많이 가지고 놀다보니 시간 날때마다 구상하고 작업하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다. 지금 보면 답답한 디자인과 어설픈 플래시 효과들이지만 그래도 나만의 놀이로 나를 즐겁게 한 녀석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계정을 유지할 생각이다.

내일은 일찍 회사에 가서 내일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작업들을 해야한다... 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 힘들기 보다는 작업하고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아쉬운 프로젝트가 하나둘 늘어나는 것이 더 힘들게 하는 듯 하다. 앞으로는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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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젓가락...

Miscellaneous/Story 2007.02.27 00:56
가끔은 쌩뚱맞은 생각에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것이 나인 듯싶다. 위 제목은 열정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내안에 젓가락을 들고 먹을 것을 바라보는 내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엉뚱하게 적었다.

고등학교를 문과를 나와 뜻을 품고(?) 다시 이과 계열의 전자계산학(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게 된 배경은 특별한 것이 없다 그저 수학이 싫어 문과에 갔고 컴퓨터가 좋아서 전공을 선택했던 것이 그 험난한(?!) 길을 걸어온 배경이라면 배경일 듯싶다.

그래도 고등학교 때 쓴 단편소설을 대학시절 학보사에 제출하여 쏠쏠하게 용돈 받아 쓴 것이 나를 위안한다.

내가 처음 컴퓨터를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학교에 처음으로 컴퓨터 수업이 생기고 최첨단 문명의 이기에 한발 다가선다는 굳은(?) 마음으로 수업을 들었다. 자판 속에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버튼에 푸시를 하게 된 것도 그때부터였다.

항상 컴퓨터와 놀고 컴퓨터와 이야기 하며 생활해 왔지만 이런 나만의 놀이가 돈벌이가 될 수 있는까 라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던 것 같다.항상 내가 하고 싶어서 해왔던 놀이였기에 그것에 만족하며 생활하다 보니 특별히 남들에게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이런 나에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나만의 놀이는 지금까지 많이 있었던 기억이다. 그중에 3달 동안 책 3권을 사서 밤새도록 정독하고 컴퓨터 모니터와 책을 복사하듯이 뜯어보며 즐거워했던 것이 3DMax 였다. 그 당시 버전은 3.x로 지금은 기본 렌더러로 널리 알려진 mental ray가 처음 나와서 획기적인 렌더링 속도와 퀄리티를 자랑하던 때였다. 그때는 3Dmax에 빠져 하루에 4시간도 안되는 수면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매료되어 있었다.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모자라지만 총 12작품을 만들고 책에서 손을 놨던 기억이다. 무슨 이유로 하던 공부를 그만두게 되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아무래도 복학과 함께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12작품 모두 백지 상태에서 만들었던 것이라 애착이 간다. 담배와 라이터가 있는 작품은 외국 작품을 보고 비슷한 분위기로 만들었던 기억이다. 컴퓨터 성능이 그리 좋지 않은 시절이었기에 한 작품을 완성하고 렌더링 하는데만 6시간에서 8시간이 걸리곤 했다. 가끔 컴퓨터가 다운되어 몇시간동안 작업했던 것을 모두 날리고 다시 처음부터 제작했던 것이 몇개 있던 기억이다. 그때의 열정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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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열정은 아직 젓가락을 놓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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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 테스트 프로그램

Miscellaneous/Etc 2007.02.26 00:12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머리글자만 딴 것으로 C.G.Jung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Catharine C.Briggs와 그의 딸Isabel Briggs Myers, 그리고 손자인 Peter Myers에 이르기까지 무려 3대에 걸쳐 70여년 동안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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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테스트 해보니 대체적으로 잘 분석하는 듯 하다.
나는 INFP형으로 나왔다.

INFP형 이란?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INFP형의 일반적인 특성: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INFP형의 개발해야할 점: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 파일은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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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꿈꾼다면 성격을 파악하라!

Miscellaneous/Etc 2007.02.23 21:16

나는 지난 6년여 동안 성격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리고 그 6년 동안 내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은 지난 30여년 동안 알아온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 되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폭 넓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 사람에 대한 이해는 곧 일상의 모든 일들에 대한 통찰력도 가져다 주었다.

내가 제일 먼저 접한 것은 TA(교류분석)이었다. 사람의 자아를 부모의 마음, 성인의 마음, 아이의 마음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을 배웠다. 교류분석을 배우면서 나는 나 자신의 수시로 변하는 마음에 대한 이해를 시작하였다. 또 같은 상황에서 나와 주변사람들이 다른 결정을 내리며 다르게 행동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후 나의 성격에 대한 공부는 DiSC로 폭을 넓혀나갔다. DiSC는 사람의 행동유형을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으로 구분하여 장단점을 살펴보며 인간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디스크를 통해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르다는 위대한 철학을 가슴 깊이 깨달았다. 디스크를 통해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어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후 나는 MBTI를 공부했다. 이미 TADiSC를 공부한 나는 몇번의 강의와 관련서적을 구해 MBTI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으며 많은 기업들이 MBTI를 통해 직원을 선출하고 업무배치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MBTI는 사람의 유형을 16가지로 세분화시키며 그 각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복작하다고 생각되지만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사고형인지 감정형인지, 감각형인지 직관형인지만 파악을 해도 상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들여 나는 에니어그램에 대해 공부를 했다. 에니어그램은 사람의 유형을 9가지로 나누지만 이것은 오히려 16가지인 MBTI보다 더 복잡하다. 왜냐하면 각 번호의 옆에 날개가 있어 어떤 날개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같은 번호라도 이해가 달라진다. 또한 고유번호내에서도 수준이 9가지로 나누어져 있어 같은 번호라도 다르게 설명이 되어진다. 그리고 통합과 분열의 방향이 있어 지금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 좀 더 다양하게 설명이 된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복잡하다고 이해할 수 있으나 나는 성격유형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에니어그램을 가장 추천하고싶다. 비록 복잡하고 어려운듯하나 가장 정확한 이해를 주며, 자기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싶다.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나는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를 300여시간 배우면서 사람들이 시각형인지, 청각형인지, 체감각형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그리고 각각의 성격유형에 따른 성공연습방법을 연구 중이다.

성격에 대한 이해는 성격이 우리의 성공을 어떻게 제한하는지, 자신의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제시해 준다. 성격으로 인해 잘못된 패턴의 형성으로 똑같이 실수를 반복한다거나 바보 같은 결정을 하는 자신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다른 면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새로운 시각이 성공에 대한 열정과 현재의 삶에서의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진정으로 성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격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그 출발점이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출처 : 이시은교수(수원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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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란 무엇인가

Miscellaneous/Etc 2007.02.23 21:16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머리글자만 딴 것으로 C.G.Jung의 성격유형 이론을 근거로 Catharine C.Briggs와 그의 딸Isabel Briggs Myers, 그리고 손자인 Peter Myers에 이르기까지 무려 3대에 걸쳐 70여년 동안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간이해를 위한 성격유형 검사이다.

MBTI 검사지는 모두 95문항으로 구성되어 4가지 척도의 관점에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E(외향)-I(내향), S(감각)-N(직관), T(사고)-F(감정), J(판단)-P(인식) 중 각 개인이 선호하는 네 가지 선호지표를 알파벳으로 표시하여 (예:ISTJ) 결과프로파일에 제시된다. 그러므로 MBTI의 성격유형은 다음과 같이 16가지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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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 한국도입은 서강대학교 김정택 교수와 부산대학교 심혜숙 교수에 의해 1987년부터 미국 MBTI본부와의 인준 아래 St. Louis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연구하여 문항분석을 포함한 세부적인 통계분석을 거쳐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고, 1990년에 한국표준화 작업이 완성되었다.

이렇게 표준화된 한국판 MBTI는 한국심리검사연구소에서 미국CPP와의 계약에 근거하여 출판, 보급하고 있으며, 1990년 6월에는 한국 MBTI연구소가 설립되어 MBTI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1992년 2월에는 한국심리유형학회가 발족하여 MBTI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있다.


MBTI활용
MBTI는 그 동안 상담과 심리치료에 유용한 도구로 사용되어 왔으며, 1980년대 이후인사관리, 인력개발, 조직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됨으로써 교육 및 인간관계훈련 전문가들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이 도구는 1990년 한해 동안 미국에서300만 명, 일본에서 250만 명이 활용했으며 현재 19개국어로 번역되어 30여 국가에서 인간이해의 유용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350여 편의 논문과 950여 권의 서적이 MBTI를 사용하여 출판되고 있다. 특히 MBTI는 특정 영역의 심리,정신병적 진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유형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성격검사라는 점에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현재 GS Form(자가 채점용)과 GA Form(컴퓨터 채점용) 두 가지 검사지가 제공되고 있으며, 그 외에 MBTI 한국판 안내서(Korean Manual)와 16가지 성격유형의 기능적 특성과 기질적 특성을 자세히 설명해 놓은 16가지 성격유형에 대한 해석서가 나와 있으며, 다양한 내용의 관련 자료들이 전문가 및 일반인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국 내에서 MBTI를 실시, 해석하고 있는 곳은 서울시 카운슬러협회, 서울시 교원연수원, 서울시 여학생 생활 연구원, 삼성국제경영연구소, 대우인력개발원 등이 있으며, 전국 대학 학생생활상담연구소와 시,도,군의 청소년 상담실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면에서 인간이해의 유용한 검사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기업및 조직에서의 MBTI 활용
조직은 2인 이상의 인간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정립한 체계화된 구조에 따라 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하며 수직적, 수평적 경계를 가지고 외부환경에 적응하는 인간의 사회집단이다. 이러한 조직이 원활이 유지 발전되기 위해 의사소통 및 리더쉽 요인은 조직의 골격 및 혈관을 형성한다.

MBTI는 조직내의 원활한 의사소통 체계 및 갈등관리, 그리고 관리자들의 리더쉽 개발에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조직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과 동료의 행동을 이해하고, 인정함으로써 개인차를 건설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 고 상사와 동료, 직원들간에 보다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게 한다.

한편, 현대사회의 조직은 부서단위의 업무구조에서 팀단위의 업무구조로 빠른 속도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팀 단위로 전환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좀더 능률적인 업무처리를 위해서이다.

효율적인 팀이 구성되기 위해서는 우선 팀 구성원 각자의 여러가지 능력을 고려하게 됙지만, 이러한 능력을 적절하게 발휘하기위해서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팀원 각자가 이해하고 팀리더의 특성 또한 적절히 고려함으로써 팀이 갖게 되는 강점과 약점을 인지할 떄 팀으로써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MBTI를 통해 . MBTI는 조직 구성원 각자의 특성을 상호이해 함으로써 조직내의 문제상황, 갈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조직의 인적자원을 개발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최근에는 자기계발훈련, 갈등관리훈련, 의사소통향상훈련, 관리능력개발훈련, 리더쉽,팀빌딩 등의 조직에서의 목적에 맞도록 MBTI의 개념과 자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설계되어 적용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별첨의 자료를 통하여 기업내에서 5-6시간 코스의 MBTI 과정이 포함된 연수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예) 제일제당, 베델스만 코리아, 남양유업, 삼성..)


성격테스트 프로그램 : MBTI성격 검사프로그램



출처 : 한국심리검사 연구소 (http://www.kp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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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란 무엇인가

Miscellaneous/Etc 2007.02.23 21:15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동기요인에 의해 선택적으로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을 취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의 경향성을 이루게 되어 자신이 일하고 있거나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서 아주 편안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행동 패턴(Behavior Pattern) 또는 행동 스타일(Behavior Style) 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의 경향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 1928년 미국 콜롬비아대학 심리학교수인 William Mouston Marston박사는 독자적인 행동유형모델을 만들어 설명하고 있다.

Marston박사에 의하면 인간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또한 그 환경 속에서 자기 개인의 힘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4가지 형태로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인식을 축으로 한 인간의 행동을 Marston박사는 각각 주도형, 사교형, 안정형, 신중형, 즉 DiSC 행동유형으로 부르고 있다.

DiSC는 인간의 행동유형(성격)을 구성하는 핵심 4개요소인 Dominance(주도형), Influence(사교형), Steadiness(안정형), Conscientiousness(신중형)의 약자입니다.


2. DISC 유형별 특징

* D형

-행동과 말이 빠르고 사람보다는 일을 중시한다.

나폴레옹이나 박정희같은 타입으로 일에 있어 진행이 빠르고 추진력이 있다.

만일 당신이 지각을 했는데 상사가 이런 타입인 경우 지각한 이유를 "What?"으로 물을 것이다.

이런 타입은 학창시절 부모님께 젤 많이 듣는 말이 "넌 왜이리 반항적이야?!"일 것이다. 자신의 의지가 분명하고 완강하기 때문이다.


* I형

-사람사귐이 빠른 사교적인 타입이다.

일보다는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이면 사람들과 술과 대화로 풀고자 한다.

만일 당신이 지각을 했는데 상사가 이런 타입인 경우 "누구랑 있다 늦었어?"라며 'Who?'로 물을 것이다.

이런 타입은 학창시절 부모님께 젤 많이 듣는 말이 "왜 이렇게 뺀질거려?"일 것이다. 사람들과 협상과 대화하길 좋아하기때문에 모든일에 있어서 항상 말꼬리를 잡아서이다.

* S형

-행동과 말이 느리며 사람사귐도 느리다.

왠만해서도 화를 잘 내지 않으며 화가 나도 말을 잘 하지않는다.

정말 화가 나면 "내가 참다참다하는 말인데..."라고 하며, 피곤하면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단 집에 일찍 들어가 쉬고싶어한다.

이런 타입은 학창시절에 모범생으로 통했을 것이다. 그래서 다른 타입들이 S형과 형제이면 항상 "~만큼만 해라!"라며 비교당했을 것이다.


* C형

-매사에 꼼꼼한 스타일로 일에 있어서 깐깐하고 완벽을 추구한다. 어떤 일에 있어서 원인과 논리를 따지기 좋아하며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은 못견뎌한다. 만일 당신이 지각을 했는데 상사가 이런 타입인 경우 "무었때문에 왜 늦었어?"라며 이유를 꼬치꼬치 물어볼것이다.

이런 타입은 학창시절 부모님께 젤 많이 듣는 말이 "왜이리 말을 않들어?!"일 것


3. 각 유형을 대할 때....

■ 높은 D형
높은 D는 종종 통제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제한된 감독, 다양한 행동, 도전, 최소 한계가 명확한 열 마디 내외의 지시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대응하는법
- 굳건하고 직접적일 것이며 행동과 목표에 초점을 맞출 것
- 조심스러운 대면은 그의 주의를 끄는 데 필요할 수 있다.

★ 대화하는 법
- 간단히 요점만 말하고 '목표를 이룰 방법'을 설명할 것
- 당신의 아이디어를 검토할 시간을 줄 것.

★ 강화하는 법
- 의사 전달자가 행동 계획을 되풀이하고, 목표, 대상, 결과에 초점을 맞추도록 할 것
- 최소한의 한계를 알려주고, 그의 방법으로부터 탈피할 것


■ 높은 I형
높은 I형은 사회적 인정, 표현의 자유, 통제로부터의 자유, 세부적인 것으로부터의 자유, 공식적인 명령 계통 구조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회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대응하는법
- 우호적이고 긍정적일 것    - 비공식인 대화를 허용할 것.
-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활용을 할 시간을 허용할 것

★ 대화하는 법
- 친근한 목소리를 사용할 것    - 자신의 느낌을 말할 시간을 허용할 것.
- 말을 행동계획으로 바꿀 것.

★ 강화하는 법
- 임무를 추진할 긍정적인 격려와 보상물을 제공할 것
- 행동 계획을 조직할 것    -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대화할 것

■ 높은 S형
높은 S의 욕구는 현 상태 유지,안전한 환경, 충분한 시간, 인정, 격려, 명백한 기대감, 잘 짜여진 일상생활이다.

★ 대응하는법
- 몰아부치기보다는 인내할 것   - 변화에 적응하고 실행할 시간을 줄 것
- 가정을 중요하게 여겨줄 것

★ 대화하는 법
- 무엇을 지시할 때 부드러운 목소리로 할 것
- 개인적으로, 묵묵히 인정해주고 믿어줄 것    - 정보를 분석할 시간을 줄 것

★ 강화하는 법
- 지시 사항을 반복할 것    - 직접적으로 격려해줄 것
- 자기 것으로 소화할 때가지 시간을 주고 기다릴 것


■ 높은 C형
높은 C형의 욕구는 갑작스런 변화가 없는 곳, 일터에서의 안정감,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을 정도의 시간, 성과에 대한 특별한 확증, 안정적인 환경이다.

★ 대응하는법
- 구체적이고 정확하기
- 조심스럽거나 부정적인 첫 반응을 이해하기
- 자유롭게 질문을 할 수 있게 하기.

★ 대화하는 법
- 인내심 있고, 끈질긴 태도로 질문에 대답하기
-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 정보를 재고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 강화하는 법
- 목표를 단계적으로 다가가게 하기- 도움에 대한 재확신 주기
- 제삼자로서 정보를 재고할 수 있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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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ransactional Analysis) 교류분석

Miscellaneous/Etc 2007.02.23 21:15

제1장 개관

1. Eric Bern과 TA
교류분석(交流分析, Transactional Analysis : TA)은 1950년대 미국의 정신의학자인 Eric Bern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다. 그는 1910년 5월 1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의사인 유태인계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평소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온 Bern은 일찍이 아버지의 직업을 계승할 결심을 했다. 9살 때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후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하였고 부모의 모교인 McGill대학교에 입학하여 25살이 되던 해에 마침내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35년) 그 후 1936년 미국으로 건너가 Yale대학교의 의과대학 소속 뉴욕 시온 병원에서 정신분석학자가 되기 위해 수련의 과정을 거쳤으며 1939년 미국시민권을 받았다. 1941년 뉴욕 정신분석연구소의 Paul Federn 밑에서 훈련받으면서 정신분석에 대한 발전적 비판능력을 길렀다. 1943년부터 1946년까지 군의관으로 2차 대전에 참가하여 집단치료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1947년 이후에 Erik Erikson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정신분석연구소에 근무하면서 효과적인 집단치료방법을 모색하였고, 전통적인 정신분석적 방법과 달리 치료자가 보다 능동적으로 환자에게 접근할 것을 주장했다.

전통적 정신분석적 치료를 대치할 수 있는 교류분석이라는 새로운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서 1956년 정신분석학회의 회원자격을 거부당한다. 1950년대 교류분석 개발에 있어서 정신분석과 커뮤니케이션이론, 그리고 집단치료는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직관에 관한 여러 논문들은 교류분석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 주었다. 소음 對 잠재적 커뮤니케이션, 정보 對 표면적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 이중적 차원의 커뮤니케이션의 의미를 교류분석의 이면적 교류와 합치되는 개념으로 발전시켰다. Freud는 ego, superego가 id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는데 비해 Bern은 어버이자아, 어른자아, 어린이자아가 각각 독립적으로 생성되었다고 본다.

교류분석은 처음에 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보급되었으나 점차 일반사회에 광범위하게 보급되었다. 1970년 7월15일 Bern은 심장마비로 그의 생을 마쳤다. 오늘날 TA는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조력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심리치료의 체계적인 이론과 방법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집단치료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 치료 및 상담의 방법으로서도 그 효과와 유용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2. 연구동향

1)발달단계

①제1단계(1955-1960) : 자아상태에 관한 개념 형성기

이 시기에 세 가지로 구별되는 자아상태 즉, 어버이 자아상태(P), 어른 자아상태(A), 어린이 자아상태(C)의 성격구조가 성립되었다. 1950년대 초 Bern이 주관해 오던 정기적인 임상세미나 모임은 1958년 샌프란시스코 사회정신의학 세미나로 발전하여 오늘날 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이 모임은 TA이론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②제2단계(1961-1965) : 교류와 게임에 관한 개념 형성기

Bern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가지고 한 개의 원천에서 두 가지 상이한 메시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교류란 개인의 자아상태로부터의 자극과 그 개인의 자아상태에서 나온 자극에 상응하는 타인의 자아상태로부터 나온 반응관계를 나타낸다. TA가 국제적인 호응을 받으면서 Bern과 그의 추종자들이 1964년 국제 교류분석협회(ITAA : International Transactional Analysis
Association)를 결성하였다.

③제3단계(1966-1970) : 각본분석에 관한 개념 형성기

이 시기는 각본 분석의 개념이 나타나고 교류분석 실제에 있어 강한 정서적 재경험을 격려하는 시기였다. 각본 분석을 통해 내담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결단의 순간을 분석할 뿐 아니라 어린 시절 경단에 수반되는 감정까지 재경험하게 된다.

④제4단계(1970년대-현대) : 새로운 기법의 병합기

이 시기는 인간 잠재력 개발운동, 게슈탈트, 사이코드라마, 참만남 등과 같은 새로운 기법을 교류분석에 병합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의 교류분석은 인지적 요인이나 통찰을 강조했는데, 후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행동적, 정서적모형의 개념들을 통합하였다.

2)학파

Bern의 사후에 교류분석은 치료방법과 응용목표에 따라 세 개의 학파로 나뉘었다.

①샌프란시스코 세미나 학파

고전학파로도 불리며 인간관계의 개선을 통해 오염된 자아상태를 변화시키고 억압적인 사회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내담자에게 새로운 어른자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상담자의 주요 기능으로 보고 있다. 집단치료는 이 학파가 강조하는 접근 방법들 중 하나다.

②카텍시스 학파

인간의 자아는 새로운 메시지와 가치를 통해서 부단히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치료의 초점은 초기의 유아로 돌아가서 ‘crazy parent'자아상태를 decathect하는데 있다. 내담자는 수동적으로 상담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요구된다.

③재결단학파

Goulding부부는 교류분석과 Gestalt치료를 통합시켜 재결단학파를 형성하였다. 치료의 초점을 어린이자아에 두고 있다. 흔히 집단치료 상황에서 내담자의 행동변화를 조장하고 강화하는 긍정적인 스트로크를 제공한다. 재결단 학파에 속한 상담자들은 일반적인 TA 상담자들보다 개인적인 책임감을 강조한다.

오늘날 TA의 주요 이론 가운데는 위의 세 학파에 속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것들이 있다. 라켓 시스템이나 미니스크립트가 대표적인 예이며 그 자체의 고유한 치료방법에 근거한 이론적 모델이다. 또한 위의 세 가지 방법을 절충시킨 애스콜리피언 학파도 있다.

3. TA의 철학

교류분석은 성격이론이며 인간행동에 대한 이해체계로 인간고통의 경감, 자기성장 및 자각증진기법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의 개선방법을 제시해 준다. 교류분석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사고와 판단의 기준이 되는 틀을 제공해 준다. 또한 교류분석은 인간에 대한 견해의 문제로 성격발달, 정신 내적 기능과 대인관계에 대한 행동이론이며 인간을 이해하고 그들의 감정과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도움을 주도록 고안된 이론체계이다. 교류분석의 특징은 첫째, 이론적으로 평이히다. 둘째, 인간의 긍정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가치제계위에 기초하고 있다. 셋째, 본질적으로 결단치료다. 마지막으로 교류분석은 사고, 감정, 행동의 세 가지 차원이 조화롭게 통합되는 것으로 전인적인 치료체계로서의 효율성을 최대한 포용하고 있다.

따라서 교류분석의 기본철학은 Freud의 이론적 난해성과 Rogers의 인간에 대한 낙관성을 조정한 통합적 접근이라 할 수있다.

1)목적

①자신을 자각하게 한다.

②자율적인 삶을 영위하게 한다.

③진실한 교류(친교)를 회복하게 한다.

2)인간관 :결정론을 반대하는 철학적 관점

①자율적인 존재

②자유로운 존재

③선택할 수 있는 존재

④책임질 수 있는 존재

4)이론적 특징

교류분석은 이론이 간단명료하여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으며 실제 생활 장면에서도 활용하기가 쉽다. 자신의 성격 경향이나 대인관계의 양식을 도식화하여 간단하게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어서 구체적으로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동기를 촉진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교류분석은 인간의 긍정성을 바탕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사회사업실천 모델로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교류분석은 관찰 가능한 자아상태의 성격구조를 기초로 한 것이어서 자기 자신의 사고, 감정, 행동에 책임질 수 있도록 해 준다.

교류분석은 다른 심리치료 모델과 어떻게 다른가?

①교류분석의 치료적 특성을 정신분석과 비교해 본다면 교류분석은 정신분석의 무의식이론에 근거를 두지 않고 성격구조인 어버이, 어른, 어린이 자아상태의 관찰가능한 현상에 근거를 둔다.

②교류분석치료자는 Rogers의 인간중심상담방법에 동의 한다. 그러나 상담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종종 내담자의 말을 멈추게 하고 저지하고, 직면하고,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Rogers학파의 상담자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다.

③Adler의 개인 심리학은 각본이론의 교류분석과 일맥상통한다.

④교류분석은 상담자보다 내담자가 주로 해석하고 설명할 책임을 지고 있다는 점에서 Ellis의 REBT와 구별된다.

⑤교류분석과 행동수정은 내담자의 행동에 대한 명백한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교류분석은 재결단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행동수정과 다르다.

⑥많은 교류분석 치료자는 Perls에 의해 실천되고 있는 Gestalt치료를 통합하고 있다. 교류분석은 Perls가 고려하지 않은 개인의 지적 인지를 강조하며 감정 표현도 지지하고 있다.

⑦Glasser가 개발한 현실치료와 마찬가지로 교류분석도 개인의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에 기본적 초점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교류분석치료자는 개인력과 이전의 행동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⑧교류분석은 정직, 성실, 자율, 진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회적 친밀감 표시 등 개인적 자질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실존주의 치료와 일치하는 점이 많다. 그러나 교류분석은 성격구조에 중요성을 두고 자신에 대한 문제해결의 열쇠를 자아상태 구조 및 기능과 균형을 맞추고 있다.

5)활용분야
교류분석은 집단성원들의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증대시키고자하는 모든 장면에 적용될 수 있으며 오늘날에는 임상장면 뿐 아니라 교육장면이나 일반조직체에도 활용되고 있다. 교류패턴 분석은 직접적으로 고객들과 접촉하여 민원을 접수하는 창구직원이나 예약담당직원들을 교육시키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TA의 접근방법은 어떤 고정된 치료이론이나 방법을 고집하지 않고 문제유형과 치료장면(개인, 가족, 부부, 집단, 입원환자, 외래환자, 학교 , 교회 사업체, 교도소, 웍샾집단 등), 치료자의 스타일에 따라 폭넓고 융통성 있게 상담 장면에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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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 란 무엇인가

Miscellaneous/Etc 2007.02.23 21:15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NLP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이 일어나는원리를 설명하고 어떻게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마음과 행동을 변화 시킬 것인지를 다루는 심리전략 프로그램이다"

1. NLP란 인간의 마음 과 행동 에 관한 이론과 기법체계 이다. 인간의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일체 유심조” 의 논리를 생각한다면 NLP는 인간 삶의 모든 것과 관계된다.

2. NLP는 기본적으로 변화 를 위한 것이다. 변화는 여러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치료, 성장, 성공, 발전, 업 그레드 … . NLP는 이 모든 것들을 위해서 활용된다.


N: 신경 (Neuro)을 의미하면서 인간경험의 기초가 되는 5감적 요소의 작용을 말한다.

L: 언어 (Linguistic)을 의미하면서 마음을 구성하고 행동을 일으키는 언어적 작용
(비언어적 요소를 포함하는)을 말한다.

P: 프로그래밍 (Programming)을 의미하면서 인 간의 모든 마음 작용이나 행동은 결국 하나의 체계와
패턴으로 구조화 된다는 것을 말한다.

NLP는 1970년대 중반 미국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존 그린더(언어학 교수),
리차드 밴들러(심리학 대학원생)에 의해 창시되었다.


NLP의 활용분야

NLP의 기업 및 경영에의 활용
NLP가 적용되는 또 다른 큰 분야는 바로 기업 / 경영 분야이다.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인간관리일 것이다. 즉 생산을 직접 담당하거나 생산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관리 또는 인적관리의 문제는 경영에 있어서 항상 중요한 이슈가 된다. 경영에 있어서 인간관계의 문제와 인적 자원 관리의 중요성의 문제는 일찌기 메이요 교수의 호손연구 이래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NLP는 바로 인간과 인간관계, 특히 인간의 내적 자원을 다루는 학문이기에 NLP의 원리는 당연히 경영분야에 활용도가 높다. 그리고 목표설정의 원리인 SMART의 원리는 경영의 모든 면에서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
경영은 인적 조직체에 의해서 움직인다. 그렇기에 조직체 내에서의 인간관계는 대단히 중요하다. 조직의 인간관계는 상사와 부하의 관계, 동료와 관계, 사무직과 생산직의 관계, 노사관계 등 다양하다. 이러한 조직에 있어서의 생산적인 인간관계의 형성과 관리는 큰 관심의 대상이 된다. NLP는 인간관계의 원리와 기법에 있어서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관계에서의 핵심은 래포인데 NLP에서는 다양한 래포기법을 제공해주고 있다. 언어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차원에서의 맞추기, 일치시키기, 거울기법 등은 훌륭한 래포 기법이다. 이 기법들은 말의 내용과 음성, 신체적 요소들 모두에 초점을 두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래포 형성을 하기에 좋다. 그리고 종업원 또는 조직인의 선호표상체계를 파악하여 활용하며 눈동자 움직임을 활용하는 것 또한 래포 형성을 위한 훌륭한 수단이 된다.
 선호표상체계의 이론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래포를 형성하며 서로에게 맞추어 감으로써 생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효과적인 영향미치기를 하기 위한 좋은 재료가 된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래포 형성의 선행단계는 종업원, 동료, 고객 특성에 대한 진단과 이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특성에 따라서 래포형성의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선호표상체계를 파악하고 활용하는 것, 그리고 그의 눈동자 접근 단서도 마찬가지로 서로를 이해하고 맞추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 이러한 래포의 원리는 이미 상담과 심리치료부분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였기에 여기서는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하겠다.
 한편, 메타모형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기법이 된다. 아울러 밀턴모형은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닻내리기도 효과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세일즈
세일즈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지만 따지고 보면 판매인이 고객에게 인간적으로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고객의 구매행위 또는 판매인의 판매행위가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볼 수 있기에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그것이 바로 세일즈의 핵심이 아닐까?
 그러나 그렇게 고객에게 영향미치고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고객과의 래포가 형성되어야 한다. 래포야 말로 영향미치기의 전제조건이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래포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의 마음이 움직여지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세일즈의 첫 단계는 바로 래포 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래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진단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래포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맞추기, 일치시키기, 거울기법 등의 기법을 꼽을 수 있다. 이 기법들은 말의 내용과 음성, 신체적 요소들 모두에 초점을 두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래포 형성을 하기에 좋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래포 형성의 선행단계는 고객의 특성에 대한 진단과 이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고객의 특성에 따라서 래포형성의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선호표상체계를 파악하여 활용하며 눈동자접근 단서에 있어서 눈동자 움직임을 활용하는 것 또한 래포 형성을 위한 훌륭한 수단이 된다.
 예를 들어 시각적인 고객은 상품의 디자인이나 색상을 중시할 것이다. 그리고 판매인의 외모나 옷차림에 대해서도 민감할 것이다. 그러므로 시각적인 고객을 대해야 하는 판매인이라면 당연히 외모에 신경을 쓰며 옷차림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상품을 소개하거나 권할 때 특히 시각적인 차원에서 호감이 가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이러한 원리는 다른 선호표상체계를 가진 고객에게는 다른 형식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표상체계에서 일치가 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 구매에 대한 의욕이나 동기수준이 달라질 것은 분명할 것이다. 그러므로 판매인의 입장에서 고객의 선호표상체계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는 것만 해도 아주 효과적으로 세일즈를 성공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세일즈에서 또 중요한 것은 전략과 관련한 것이다. NLP에서는 전략에 대해서 탁월한 원리와 기법을 제공해주고 있다. 세일즈 상황에서 필요한 전략은 고객의 구매전략의 파악, 판매인의 판매전략의 활용과 같은 것이다. 이 과정에서 판매인이 어떻게 닻내리기를 잘 하느냐라는 문제도 중요하다.
 아울러 고객과의 래포가 형성된 바탕 위에서 판매인이 고객의 구매 결정 행위에 영향을 미쳐야 세일즈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판매인은 고객과의 래포를 직접적인 구매결정과 함께 구매행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쳐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밀턴모형과 함께 최면적 언어패턴이다. 이 기법들은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구매결정과 구매행위를 유도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그리고 판매인은 최종적으로 판매를 종결짓고 타결을 보는데 필요한 NLP의 타결을 위한 언어적 패턴도 익힐 필요가 있다. 이상의 원리와 기법을 반영하여 NLP 분야에서는 “5단계 세일즈” 과정이란 것도 개발되어 있다.

마케팅과 광고
앞의 세일즈에서와 마찬가지로 마케팅도 결국은 잠재적 고객에 대한 진단과 파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고객 진단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바로 잠재적 고객의 선호표상체계와 구매전략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바탕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의 방법에 있어서 텔레마케팅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것은 잠재적 고객과 목소리에 의존해서 래포를 형성하고 영향미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잠재적 고객의 선호표상체계에 따라서 동일한 언어적 반응이라 하더라도 그에게 미칠 영향력은 다를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텔레마케팅 담당자들은 선포표상체계와 그에 따른 언어패턴, 그리고 최면적 언어패턴과 밀턴모형에 대해서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텔레마케팅에서는 잠재적 고객과 빠른 시간내에 래포를 형성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서로가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음성언어에만 의존한 대화를 통하여 어떻게 잠재적 고객의 마음을 끌며 움직일 것인가의 문제는 마케팅의 성패를 결정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NLP의 래포형성의 원리와 언어패턴은 텔레마케팅을 비롯한 마케팅 자체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다.
 한편 광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광고를 보면 감각양식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시각적 차원에서 화려하거나 환상적인 동영상 내지 이미지를 보여주고 청각적인 차원에서 감미로운 음악이나 경쾌한 음악을 들려주거나 또는 음성적 요소를 활용하며, 신체감각적 차원에서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고객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략들이 많이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두는 NLP에서 말하는 감각양식 또는 선호표상체계의 원리가 적용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잠재적 고객이 주로 어떤 표상체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인가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은 광고 전략 수립에 있어서 가장 첫 단계로 수행해야 할 과제가 될 것이다. 아무리 많은 광고비를 투자하여 제작한 광고라 하더라고 그것이 잠재적 고객에게 어필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광고에 있어서 닻내리기 기법의 적용 범위는 아주 광범하다. 대부분의 자동차 광고에서는 매력적이며 노출이 심한 여성이 등장한다. 그것은 술 광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동차와 여인, 이것은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NLP의 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된다. 즉 이것은 아름다운 여성에게서 느끼는 매력과 호감도, 이것을 자동차로, 또는 술로 연결시키는 닻내리기의 기법이 적용된 전형적인 예인 것이다. 이러한 예들은 역시 대부분의 인기있는 광고에서 인기 연예인이 등장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기존의 인기 연예인에 대한 호감도를 특정 상품으로 연결시키는 닻내리기의 전략을 활용한 것이다. 최근 2002년 6월의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인 히딩크 감독을 광고에 활용한 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광고의 카피는 은유법, 최면적 언어패턴, 밀턴모형이 활용되는 전형적인 예이다. 우리 일상에서 NLP의 최면적 언어패턴이 얼마나 광범하게 적용되는지는 다음의 예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한 시간 빠른 뉴스, SBS뉴스”
 “스피드 011”
 “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

 이처럼 NLP의 원리가 광고에 적용될 수 있는 가치는 아주 크다고 하겠다.

선발과 배치
조직과 경영의 성패는 인적관리에 달려있을 것이며 그 인적관리의 핵심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 어떤 조직에서든 인적관리 또는 인재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은 국가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특성에 대한 진단과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개인 특성 파악을 위해서는 선호표상체계의 원리가 일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선호표상체계에 따라서 개인의 사고와 감정 관리, 행동 양식이 달라진다. 뿐만 아니라 취미와 관심분야 또한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시각적인 사람은 그림이나 그래픽, 공간예술, 디자인, 건축, 색상과 같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청각적인 사람은 음악이나 음향, 소리, 말하고 듣기, 토론하기 등을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신체감각적인 사람은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기 보다는 몸을 움직이거나 활동하는 일, 스포츠, 현장에서의 경험과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소질을 보일 것이다. 그렇다면 개인이 이러한 자신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는 일을 하거나 분야에 종사한다면 업무의 능률을 꾀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기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 쉽게 싫증을 내거나 집중하지 못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 이직으로 쉽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것은 개인의 생산성과 정신건강, 업무의 능률 뿐만 아니라 조직 자체의 생산성에도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조직에서 인재에 대한 적재적소 배치의 원칙이 얼마나 잘 지켜질까? 그런데 적재적소 배치의 원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선발의 문제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조직에 꼭 필요한 적절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문제 이전의 문제이다. 아무리 많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가 조직에서 꼭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조직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배치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NLP에서 아주 지혜로운 대답을 해주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기본적으로 선호표상체계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겠지만 메타프로그램이 아주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이 메타프로그램은 아주 빠른 시간, 즉 10분 정도의 시간 정도만에 무려 20여 가지 차원에서 인간을 진단하고 파악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메타프로그램은 개인의 성격이나 행동성향, 취미, 관심사, 시간감각, 인간관계양식, 일에 대한 태도, 조직에 대한 태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진단하고 분류해준다. 그러므로 이 NLP 메타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인재의 선발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의 배치 문제는 아주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은 매스터 프랙티셔너 과정에서 다루어진다).
 
인사관리
관리자의 부하관리를 비롯하여 노사관계 차원에서 인사관리의 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 인사관리의 성패 여부에 따라서 기업이나 조직의 존폐여부가 영향을 받을 정도로 인사관리의 문제는 중요하다.
 인사관리의 핵심은 인간관계일 것이다. 생산적이며 효과적인 인사관리를 하는 것은 관리자가 부하관리를, 경영자가 종업원 관리를 인간관계 차원에서 얼마나 잘 하느냐의 문제와 직결된다고 본다면 앞의 1번 항에서 살펴본 NLP 인간관계의 원리와 기법이 여기서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그리고 인원의 선발과 배치의 문제도 인사관리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도 앞의 4번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였기에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하고자 한다.

기타
NLP가 적용될 수 있는 기타 경영분야의 예로서 협상과 회의 상황을  들 수 있다. 앞에서 설명한 대부분의 기법들은 협상과 회의 장면에서도 적용될 가치와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특히 협상의 장은 래포와 영향미치기 기법이 직접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는 분야이다. 그리고 메타모형과 밀턴모형, 최면적 언어패턴도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그것은 회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만약 회의를 주재하는 입장이라면 특히 집단래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닻내리기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다.
 한편 프리젠테이션 상황에서도 앞에서 소개한 대부분의 NLP의 원리와 기법이 적용된다. 특히 선호표상체계의 원리는 프리젠테이션 상황에서 아주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닻내리기 또한 중요한 기법이 된다.
 고객관리 차원에서도 NLP는 아주 유용하다. 특히 닻내리기의 원리는 고객관리에 있어서 도움이 크게 된다. 일정한 기간마다, 또는 특별한 이벤트나 기념일에 맞추어서 고객에게 기념이 되거나 좋은 기억을 상기시켜줄 닻내리기를 시도하는 것은 아주 효과적인 고객관리의 방법이 된다. 이 과정에서 밀턴모형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고객의 선호표상체계에 따라서 닻내리기의 방법이 다양화될 수 있을 것이다.


NLP와 성공학
NLP는 대표적인 성공학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성공학 분야의 스타로 꼽히고 있는 미국의 안토니 로빈스는 한때 자살 직전에 이르는 좌절과 절망상태까지 간 적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그는 NLP를 통하여 삶의 의욕과 용기를 찾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무한능력”이란 책과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와 같은 베스트셀러를 펴내면서 그의 이름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하였다. 그는 국제적으로 최고의 모티베이션 서피커, 최고의 성공학 강사 및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최고의 재벌로도 부상하였다. 그는 자가용 헬기를 타고 강연을 다니고 있으며 태평양에 자기 소유의 섬을 갖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그러한 탁월한 성공인이 되게 했을까? 그것은 바로 NLP요, NLP를 실천한 그의 인생경험이요 또한 NLP에 기반한 그의 독특하고 파워풀한 성공학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NLP의 역사에서 볼 수 있듯이 NLP는 인간변화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심리전문가들을 모델로 삼아서 개발되었다. 그들은 모두가 당대 최고의 성공인이었다. 그러므로 NLP는 그러한 최고의 성공인의 성공의 원리를 모방한 이론이요 기법이기에 NLP야 말로 최고의 성공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 NLP에는 “성공의 4대 원리”라는 것이 있다. 이 원리에서 볼 수 있듯이 NLP는 그것 자체가 바로 성공심리학이요 성공학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말하는 7 Habit이 강조하는 것도 결국은 누구라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실천하면 모두가 성공인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그 성공의 원리를 실천하자는 것이리라. NLP도 마찬가지이다. NLP의 전제조건에서는 “탁월성은 모방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탁월성에 대한 모방이 가능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가르칠 수도 있다”고 하였다. 이 탁월성이야 말로 바로 성공의 원리요 성공의 지혜인 것이다. NLP는 이 시대 최고의 성공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NLP를 통하여 성공시대를 열어갈 수가 있다.


출처 : 설기문 박사의 Mind Coach(http://www.mindcoa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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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 란?

Miscellaneous/Etc 2007.02.21 13:24

하나의 ID로, 한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일일이 가입할 필요없이 사용하게 하는 인증 서비스 표준입니다.

OpenID 에서 ID 는 인터넷 주소 (URL) 로 표현되며, 인증제공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가 ID 를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게 됩니다. URL 이기 때문에 가지는 장점중 하나는 인터넷 전체에서 고유한 주소이기 때문에, 지원하는 어떤 사이트에서도 반복적인 가입절차 없이도 나를 구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식별을 통해서 쉽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다면, 간단한 설정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주소를 ID 로 사용할 수 있어 자신을 표현하면서도 로그인 ID로 사용할 수도 있게됩니다. 블로그에 코멘트를 남길 때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남기면 됩니다. 또한 인증되어야만 그 주소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나인척 거짓글을 남길 위험이 없습니다.

좋은점 ?

하나의 ID/비밀번호로 여러 사이트를 쓰게 되면, 매 사이트마다 ID/비밀번호를 만들게 될 경우 항상 발생하는 선택의 고민이 해결됩니다. 즉, 보안상 다른 ID 와 비밀번호들을 쓰자니 관리가 불가능하게 되고, 관리를 위해서 동일한 ID 와 비밀번호를 가입시마다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다니자니 사이트가 많아질 수록 불안하게 되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사이트 가입시마다  필요한 개인 정보를 번거롭게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과정이 없어집니다. 오픈아이디는 한번 입력된 개인정보를 다른 사이트에서 요청할 때 마다 다시 입력없이 사용자의 허가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전달되는 내용과 전송여부는 전적으로 사용자가 결정합니다.

다른점 ?

오픈아이디는 인증업체가 여러업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업체에 독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본인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인증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사이트는 특정 인증업체에 독점되는 위험이 없이 자유롭고 공정한 시장경쟁의 원리가 적용될 수 있으며, 결국 사용자가 중심이 되고 서비스들은 경쟁을 통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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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블로거가 갖추어야 할 필요 조건 10

Miscellaneous/Etc 2007.02.21 13:21

10 Requisites for Professional Bloggers
전문블로거가 갖추어야 할 필요 조건 10


1. Time: the first point on the check list is time, without plenty of it you will find it hard to build a successful blog that generates a good monthly income. Time is important not only for writing content but also for interacting with other bloggers, gathering information, keeping updated and so on. There are bloggers out there managing to generate money despite blogging only for a couple of hours daily (i.e. John Chow), but that is the exception rather than the rule, and most of the times those bloggers already had a lot of online expertise to begin with. If you are planning to earn a full-time income from your blog there is no reason to assume that you will not need to dedicate full-time to its development.

1. 시간
상단히 중요한 포인트다.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그 결과가 나타난다. 블로그로 많은 돈을 벌겠다면 블로그에만 매달려야 한다. 이 시간은 글을 쓰는 시간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다른 블로거들과 교류를 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많은 수익을 올리겠다는 생각은 버려라..세상 어디에도 그런 직업은 없다.


2. Expertise on a topic: apart from having plenty of time to blog you will also need something to blog about, and you must have some expertise around the chosen topic otherwise the blog will not be credible. Do not get me wrong here, you probably will not need a PhD in Physics to blog about “alternative energy sources”, for instance, but you must have a minimum background and you must also be updated with the latest developments on that field.

2. 전문성
어느 한 토픽을 정했다면 그 것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라. 물론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으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대한 자신이 선택한 토픽에 대한 최신 정보와 개념들은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전문 블로거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면 그 블로그는 더 이상 전문 블로그가 아니다.


3. Passion for the topic: even if you know a certain subject inside out you will still need to write about it in a persuasive and engaging way. In simple words, if you are expecting to make money through your writing you better write some damn interesting things! People can feel whether you love what you are writing about or not, and if you do they will be more likely to become loyal readers.

3. 열정
아무리 어는 한 토픽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열정이 없다면 글을 읽는 사람들의 흥미를 얻기는 불가능하다. 어느 직장에서도 완벽한 전문성을 가졌지만 그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그 사람의 실적은 저조할 것이고 자신도 불행하다. 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아 저 사람은 이 것에 대해서 상당히 열정적이다, 이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구나..'하는 등의 감탄사가 나와야 한다. 너무나 마니아적으로 되어서 반감을 일으키면 안되겠지만 최소한 글쓴이의 열정이 들어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하자.


4. Writing skills: are you able to write without grammatical mistakes? Do you have facility to communicate concepts and ideas through words? Those are some questions that you need to answer if you are planning to make a living out of your blog. Some bloggers might get away without outstanding writing skills, but only if the content is really compelling. Do not worry if you are not a Shakespearesque writer, though, as your wiring skills will probably improve naturally along the way.

4. 글 솜씨
어쩔 수 없지만 글 솜씨가 좋아야 한다. 문법도 정확해야 하고 남에게 내 의견 전달이 부드럽고 확실해야 한다. 콘텐츠가 너무나 훌륭하다면 글 솜씨가 별로 좋지 않아도 어느 정도 넘어갈 수는 있지만 이것은 곧 한계에 도달한다. 작가 수준의 글을 쓰라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어느 정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자.
많이 쓰다보면 이 문제는 분명 해결된다.


5. Technical Knowledge: like it or not blogs are based on content management software, which in turn is backed by databases, located on web servers and so on. Hosted blogging solutions (i.e. Blogger or Wordpress.com) probably eliminate the need for such technical knowledge, but those platforms do not offer advanced features and they are not completely customizable. If you are planning to create a professional blog you will want to have your own domain name and run it on some paid hosting service, meaning that you will need a basic knowledge of PHP, DNS servers, MySQL (mainly for backup and server transfer issues), scripts, plugins and so on.

5. 기술적인 지식
좋던 말든 블로그는 본인이 관리하고 편집해야 하는 툴이다. 네이버, 이글루스, 티스토리, 다음같은 블로그를 사용한다면 이런 문제에서 해방될 수는 있겠지만 자유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블로그를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 국내에서는 태터툴스나 외국의 워드프레스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서 좀 더 독특하고 차별화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더 좋다. 결국 전문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독립 도메인, 웹 호스팅 등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그렇다보면 PHP, DNS servers, MySQL, scripts, plugins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6. Blogging Knowledge: apart from the technical knowledge to keep your blog up and running you will also need to understand how the blogosphere is structured and how you can leverage certain features to improve the visibility of your own blog. You will probably need to learn how to use trackbacks, ping services, blog carnivals, social bookmarking sites and the like. Secondly you also want to have a basic knowledge about search engine optimization. Some successful blogs get as much as 50% of their incoming traffic from search engines, so make sure your blog is optimized right from the beginning.

6. 블로깅 지식
위에서 언급한 기술적인 지식도 필요하지만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정보와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계속 변화하고 발달하는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새로운 정보와 새로운 툴들도 잘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예로 RSS, trackback, social bookmark, blog ranking와 같은 서비스의 사용과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들을 알아야 한다. 최근에는 OpenID의 개념이 외국에서 많이 확산되고 있다. Digg.com도 곧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하니 이런 새로운 블로깅 기술들을 미리미리 알아두고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7. Web Design Skills: design plays a very important role on the credibility and success of blogs. Content is surely king but an appealing design will make readers remember your site, it will make it stand out from the crowd. Someone willing to invest money in his blog right from the start could probably outsource this part, but that is not the case with most bloggers. Make sure you study some HTML, CSS and website accessibility.

7. 웹 디자인 기술
물론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그러나 블로그의 디자인이 사용에 불편하거나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준다면 아무리 좋은 콘텐츠가 있다 하더라도 방문하기 싫어한다. 첫눈에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심어줄수 있는 디자인이라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는 샘이다. HTML, CSS나 웹 호환성 같은 기본적인 지식은 필요하다.


8. Business/Marketing Knowledge: if your blog is supposed to generate a full-time income you will need to treat it as a business entity. Every successful venture, be it personally or professionally, is based on carefully crafted strategies. Make sure you have goals and action plans for your blog. This will help you to focus your energy and time on important activities. Secondly you also need a basic understanding of marketing and how certain techniques can be used to promote your blog across the Internet.

8. 사업/마케팅 지식
전문 블로거로서 내 밥벌이를 블로그를 통해서 해결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블로그를 하나의 사업으로 생각해야 한다. 먼저 세밀한 목적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 마케팅에 대해서도 많은 전략을 세워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 내 블로그를 인터넷에 많이 노출시켜서 트랙픽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세밀하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9. Creativity and Innovative Ideas: are you able to think out of the box? Do you have creative ideas that other people might find interesting? Most professional bloggers were also innovators on their niche. Real value is not created by doing things better but rather by doing things differently. Creativity and innovative ideas will help you to write quality posts, to discover new ways to promote your blog and to find new monetization opportunities.

9.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틀에 밖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남들이 생각 못한 새롭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있는가? 남들과 달라야 차별화를 이루고 성공할 수 있다. 요즘은 다른 사람보다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해야 성공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다면 품질 높은 글을 올릴 수 있고,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마케팅 할 수 있으며  다른 모든 블로그와 차별화를 둘 수 있다.


10. Network of contacts: you know what they say: “it is not about what you know but who you know”. Having a network of online contacts might make the difference between a money making website and a small blog that attracts a hand full of visitors. Contacts include bloggers on your niche, bloggers on complementary niches, web designers, web developers, advertisers and the like. One of the secrets to success is to pursue win-win situations, remember that.

10. 네트워크 연결고리
당신이 뭘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다.' 인맥과 people network는 어느 사업에서나 어쩌면 가장 중요한 요소다. 많은 오프라인 모임이나 행사에 참여하여 동료 블로거들을 만나고 인터넷이나 기업 관계자들과 알고 지내야 한다. 더 불어 웹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블로거들과도 계속적인 연결고리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


출처 :10 Requisites for Professional Bloggers & ENTClic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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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

Miscellaneous/Story 2007.02.21 11:18



힘들어서 혀 내밀고 헥헥 거리는 밍밍이...

요즘은 내 할일 하느라고 바쁜 관계로 이놈과 잘 놀아주지 않으니
가끔은 심심하다며 내 무릅에 누워서 티비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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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HDD 10만개를 테스트하다.

Miscellaneous/Etc 2007.02.21 11:10
“과도한 사용이나 고온의 작업 환경이 하드디스크 고장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다소 과장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장 점검 기술인 ‘SMART(Self Monitoring, Analysis, Reporting, Technology)’ 기능은 개인 사용자들의 하드디스크 고장을 탐지해내는데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수십만 대 서버를 중심으로 2001년부터 80GB~400GB까지 10만 여개 하드디스크를 테스트 한 구글 서버 관리자들의 결론이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저장장치 콘퍼런스 ‘USENIX FAST 2007(File And Storage Technologies 2007, http://www.usenix.org/events/fast07)’에서 공개된 구글 논문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에듀아도 핀헤이로(Eduardo Pinheiro), 울프 디트리히 웨버(Wolf-Dietrich Weber), 루이스 안드레 바로소(Luiz Andre Barroso) 세 명의 구글 엔지니어가 공동 작성한 이 논문은 하드디스크 고장의 원인을 사용량, 온도, SMART 기능 등을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를 담았다.

구글는 일단 고장이 발생한 하드디스크들은 ‘failed’로 분류된 뒤, 웹페이지 캐시 저장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 : PDF 논문 원본 - Failure Trends in a Large Disk Drive Population]

◆고온 환경과 하드디스크 고장은 무관 = 우선 구글 엔지니어들은 제조사들이 제시하는 ‘평균 고장 간격(Mean Time Between Failure)’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MTBF란 수리 가능한 장치의 어떤 고장과 다음 고장 사이, 즉 수리 완료로부터 다음 고장까지 무고장으로 작동하는 시간의 평균값이다.

이들은 논문에서 “기존 사용자들이 주장한 것 보다 사용률(utilisation levels)과 고장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약하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는 많이 사용하면, 온도가 높을수록 고장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사용한 지 3년 이하인 하드디스크의 경우 많은 작업을 수행한 하드디스크가 부정기적으로 사용한 하드디스크에 비해 고장 발생비율이 적었다. 이러한 사용 행태는 ‘최적화 이론’으로 풀이할 수 있다. 초기에 일찌감치 고장이 발생한 하드디스크들은 제거되기 때문에 전체 하드디스크 샘플이 점점 더 수명이 길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저자들은 “테스트 결과 높은 온도는 하드디스크 고장과 큰 상관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낮은 온도가 고장 발생 비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일정 수준에 이르면 온도가 더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오류 발생 비율은 늘어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다만 논문은 “3년 이상 지난 하드디스크의 경우 더 높은 온도 환경에서 계속 사용할 경우 고장 발생 비율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저자들은 “이것은 매우 놀라운 결과”라며 “데이터센터나 서버 설계자들은 과거의 온도 설계 방식에서 좀 더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장 점검 기능 ‘SMART’ 기대이하 = 이 논문은 SMART 기능을 중심으로 ‘검사 오류(scan errors)’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저자들은 “검사 오류가 발생한 하드디스크 그룹은 검사 오류가 발생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10애 이상 고장이 많이 발생했다”며 “첫 번째 검사 오류가 발생한 후 해당 하드디스크는 검사오류가 없는 하드디스크에 비해 60일 이내 고장날 확률이 39배나 높았다”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들은 이에 따라 “SMART 기능이 개인 사용자들의 하드디스크 오류를 추출해 낼 때에는 유용할 것 같지 않다”며 “다만 대량으로 하드디스크를 관리할 때 고장 패턴을 분석하는 데 더 유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구글은 어느 회사의 하드디스크가 더 수명이 긴 것인지 별도의 통계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하드디스크 수명과 고장 상관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논문에 싣지 않았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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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를 접하면서....

Miscellaneous/Story 2007.02.21 11:05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내가 너무 모르는 것들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css, html.. 사실 html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백개 되는 코드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는 것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실무에서 직접 html을 다루지 않다보니 아는게 별로 없는 듯 싶다...

css도 예전보다 많이 변한 듯 싶다. class 개념으로 지금은 예전보다 사용하기 편하고 관리하기 편한 구조화가 가능해 진 듯 싶다. 쿠쿠 이게 언제때 이야기인데 그러나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나는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니, 내 분야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조금의 관심은 갖고 있어야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 듯 싶다...

트랙백, 개념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다른 곳에서 댓글을 달 수 있고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쿠쿠 실제로 블로그를 하다보니 당췌 어찌 써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트랙백 주소를 클릭하면 복사가 되긴 하는데 그걸 어디다가 써먹는지 모르겠다는... 며칠 낑낑대며 찾아다니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이 또한 생소한 용어다.

IT는 내가 잠시 다른 것에 한눈을 팔때 사과가 수박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차례 때문에 수박 1/4쪽을 1만5천원에 샀다고 했는데... 냉장고에 있는 수박을 급습해야 겠다... 갑자기 먹고 싶네~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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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MAX 2006 Korea Conference를 다녀와서...

Miscellaneous/Story 2007.02.21 10:57
Adobe MAX 2006 Korea가 지난 11월 14~15일 양일간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Adobe사에서 Macromedia를 인수하기 전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MAX 2005 Korea에서는 트랙을 Design, Development, Mobile&Device로 구성하였다. 이번 MAX 2006 Korea에서는 Creative World, Application World, Mobile World로 트랙 명칭이 바뀌었지만 그 내용과 구성은 작년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다.

 국내 웹에이전시에서 플래시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듯이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Creative World 트랙을 참석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나는 일을 떠나서 플래시가 사용되고 있는 모든 분야에 관심이 두고 있었지만 3개의 트랙이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작년과 같이 이번에도 Creative World 트랙을 참석했다.

 작년에 인기가 많았던 강사진들과 새롭게 한국을 찾은 강사까지 그들이 준비한 섹션 내용은 나의 열정과 내 놀이(플래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작업 스타일과 관심분야는 달랐지만 그들이 이야기 하는 것에는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다.

첫째로 조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가 이야기 했던(Watch for patterns) 말처럼 그들은 하나같이 주어진 아이디어 속에서 패턴을 찾는 것에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은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영감으로 다시 태어났고 그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1/60sec | F/1.4 | 85.0mm

둘째로 일을 미치도록 사랑하라(Work like hell), 크레그 스완(Craig Swann)이 이야기했던 Work less play more와도 같은 이야기라 생각된다. 조슈아 데이비스가 이야기 했던 일(work)이란 것은 크레그 스완이 이야기 했던 놀이(play)와 같다. 우리가 일이라 생각하는 것은 짜여진 일정에 쫓기다 보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자신이 즐기는 놀이 속에서는 보다 창의적인 사고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MAX 컨퍼런스를 작년에 이어 2차례 참석하면서 생각한 것은 컨퍼런스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지식을 습득하는 곳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느낌을 찾는 시간이라 생각된다. 그 느낌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승화시킬 수 있는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 Adobe MAX 2006 Korea에서 보고 느낀 것은 아래 링크로 첨부하였다. 각 섹션별로 스피커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도 함께 기재해 놓았으니 방문해 보길 바란다.






AdobeMAX2006Korea.zip

프리젠테이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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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u'blog 오픈합니다.

Miscellaneous/Story 2007.02.21 10:53

그동안 사용하던 개인 사이트 및 블로그를 정리하고 이것으로 개인 자료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블로그를 찾아보다가 용량 및 트래픽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는데 언제까지 그런 지원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앞으로 개인적인 관심 분야 및 기타 자료들을 모아놓을 예정입니다. 참고로 앞으로는 특별히 대외적인 글이 아닌 이상은 글에서의 존칭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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