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

Photography/Memorials 2015. 2. 8. 01:30

2005년 어느 날부터 함께 살아온 녀석... 이제 집안의 소품처럼 제법 어울린다. 평소에 인식하지 못하는 공간의 자연스러움 때문에 어느 날, 그 고통은 더욱 크겠지만,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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