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u'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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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C] Crop BitmapData
Project/UI&C Lab
2007. 2. 21. 11:03
이번에는 BitmapData를 이용하여 특정 무비클립을 bitmap으로 전환하고 다시 무비클립으로 되돌리는 클래스를 제작한 이후에 재미난 기능을 추가했다.
플래시 8의 bitmapData 클래스가 아니라면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구현이 가능해졌다. 플래시로 만든 마술이라고 해야할까...;;
위에 보이는 이미지는 중앙에 있는 crop 버튼을 누르게 되면 현재 화면에 보여지고 있는 오른쪽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화면에 보여지는 모든 무비클립을 하나의 BitmapData로 전환하고 기존에 있던 무비클립을 visible = false를 적용한다. 이렇게 하면 화면에서 event가 발생하는 모든 것들은 bitmapData로 전환되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는다.
여기서 화면에서 특정 좌표에 마우스로 클릭하고 사각 박스를 드레그하여 영역을 잡게 되면 그 영역을 새로운 bitmapData로 전환하여 무비클립을 생성하게 되는데 그 무비클립을 마우스로 press and drag하면 그 부분만 따로 분리하게 만들어 졌다. 화면에 보여지는 것처럼 rectangle로 선택한 영역을 따로 분리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ctrl 키를 누르게되면 순차적으로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간 이후 기존에 있던 무비크립으로 대체된다.
이것은 위의 것을 조금 응용한 모션이다. 중앙에 있는 crop 버튼을 누르게되면 화면에서 random 좌표의 사각 박스가 화면에서 분리되어 위로 올라가게 된다. _y값 모션에서 blur 필터를 적용하였다. 모두 올라간 이후에는 ctrl 키를 누르면 다시 각각의 영역이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 오게 된다.
이번 아이디어의 구상은 처음 원하는 무비클립을 bitmapData로 전환하고 되돌리는 클래스를 제작한 이후에 파생된 모션 형태이다. 이것은 많은 부분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처음 모션이 이루어진 이후에 더이상 움직임이 없는 배경의 경우는 이렇게 bitmapData로 전환하게 되면 모션을 주기 위해서 생성했던 많은 무비클립들을 하나의 무비클립으로 대체할 수있어 리소스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점이 있을 것이고, 화면전환효과에서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전환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래시 8의 bitmapData 클래스가 아니라면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구현이 가능해졌다. 플래시로 만든 마술이라고 해야할까...;;
위에 보이는 이미지는 중앙에 있는 crop 버튼을 누르게 되면 현재 화면에 보여지고 있는 오른쪽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화면에 보여지는 모든 무비클립을 하나의 BitmapData로 전환하고 기존에 있던 무비클립을 visible = false를 적용한다. 이렇게 하면 화면에서 event가 발생하는 모든 것들은 bitmapData로 전환되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는다.
여기서 화면에서 특정 좌표에 마우스로 클릭하고 사각 박스를 드레그하여 영역을 잡게 되면 그 영역을 새로운 bitmapData로 전환하여 무비클립을 생성하게 되는데 그 무비클립을 마우스로 press and drag하면 그 부분만 따로 분리하게 만들어 졌다. 화면에 보여지는 것처럼 rectangle로 선택한 영역을 따로 분리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ctrl 키를 누르게되면 순차적으로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간 이후 기존에 있던 무비크립으로 대체된다.
이것은 위의 것을 조금 응용한 모션이다. 중앙에 있는 crop 버튼을 누르게되면 화면에서 random 좌표의 사각 박스가 화면에서 분리되어 위로 올라가게 된다. _y값 모션에서 blur 필터를 적용하였다. 모두 올라간 이후에는 ctrl 키를 누르면 다시 각각의 영역이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 오게 된다.
이번 아이디어의 구상은 처음 원하는 무비클립을 bitmapData로 전환하고 되돌리는 클래스를 제작한 이후에 파생된 모션 형태이다. 이것은 많은 부분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처음 모션이 이루어진 이후에 더이상 움직임이 없는 배경의 경우는 이렇게 bitmapData로 전환하게 되면 모션을 주기 위해서 생성했던 많은 무비클립들을 하나의 무비클립으로 대체할 수있어 리소스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점이 있을 것이고, 화면전환효과에서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전환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