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Adobe Community Champion)

Programming/Etc 2009. 1. 22. 20:40


기존에 플렉스 개발자로만 구성되었던 ACC(Adobe Community Champion)가 adobe flash platform으로서 플래시, 플래시 라이트, 플렉스가 통합되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송구스럽게도 실력 있는 분들과 함께 임명장을 받게 되어 스스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이 배워야 하는 저이지만 임명장을 받은 마당에 의무감도 없지 않은 듯싶어서 소식을 전합니다.

임명식이 있던 날, 회사 업무로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하였는데, 마음을 담은 카드까지 전달해 주셨네요. Adobe ACC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제가 격식에 따라 활동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앞으로 꾸준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배우는 자세로 이해해 주시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서슴없이 말씀해 주시면, 앞으로 ACC 활동을 통해서 또 다른 진정한 커뮤니티 챔피언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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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이아빠 2009.01.22 20: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음을 담은 카드가 gift 카드 같은건 아니죠..ㅎㅎ
    축하드려요.

    • jasu 2009.01.22 20:5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손 글씨 카드였습니다. 열이아빠님도 축하드립니다. 그날 참석을 하지 못해서 아쉽게도 많은 분들을 못뵜네요 다음에 모이는 자리가 있으면 꼭 참석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 Blackiz 2009.01.23 09:27 ADDR 수정/삭제 답글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많은 분들. 좋은 분들이 ACC가 되신것 같습니다. ㅎㅎ

    • jasu 2009.01.23 10:01 신고 수정/삭제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길에 도움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 ^^ 감사합니다.

  • 지돌스타 2009.01.23 17:10 ADDR 수정/삭제 답글

    JASU님은 충분히 ACC 자격되신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제가 부족합니다.
    함께 격려하며 발전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희망해요. ^^
    (저도 퀵으로 받았습니다. ㅎㅎ)

    • jasu 2009.01.28 12:45 신고 수정/삭제

      쿠쿠 별말씀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중에 뵙겠습니다. ^^

  • 쿠나 2009.01.25 10:52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축하드려요 ㅎㅎ

  • 검쉰 2009.01.25 20: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jasu 님도 ACC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ㅁ= 부러워요~!ㅎㅎ

    • jasu 2009.01.28 12:47 신고 수정/삭제

      쿠쿠 그냥 얼떨결에 포함이 되었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 lovedev 2009.01.28 13: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왜 JASU님이 안계셨을까? 의아했었는데, 못오신거였군요..
    ACC되신거 넘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ACC분들 넘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 뒤쳐질까 겁나네요 ^^;;

    • jasu 2009.01.29 23:50 신고 수정/삭제

      제가 ACC로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 태권브이 2009.01.29 13:52 ADDR 수정/삭제 답글

    축하드립니다. 멋지세요~ :)

    • jasu 2009.01.29 23:54 신고 수정/삭제

      아고 별말씀을요 블로그를보니 세미나를 하셨군요 쪽지를 받고도 못가봤네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진 갤러리 서비스 - fotologue.jp

Design/Web 2007. 7. 30. 04:16
웹서핑을 하다가 일본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사진 갤러리가 눈에 들어온다. 시스템 전체에 걸쳐서 대부분의 UI를 플래시로 제작되었다.

개 인적으로는 이러한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한다. 과연 이정도의 스펙이라면 몇명의 개발자가 얼마간의 작업으로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다. 웹프로그래밍 개발자와 플래시 개발자가 서로 유동적으로 완벽하게 협력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결과물을 만들기 어려울 듯 싶다. 또한 서로간 분야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공유했을까...

전체 시스템의 구조로 본다면 플래시와 웹프로그램을 잘 하는 단 한 사람의 결과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일본의 플래시 업계에 박수를 보낸다.

http://fotologu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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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loud 2007.07.30 13:10 ADDR 수정/삭제 답글

    유고나카무라 (http://tha.jp/) 팀에서 제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심플한디자인이 참 멋져서 여러번 둘러봤던 기억이 있네요 +_+)~

일본 스고이 지도검색 서비스

Design/Web 2007. 7. 30. 03:15

일본의 스고이 지역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지도검색 서비스...
기능적인 면에서 상당히 시간을 투자한 결과물 같다.

http://sugoi.dok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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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포토샵을 온라인으로

Design/Etc 2007. 3. 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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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Chizen)

구글을 비롯한 기타 경쟁자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한 방법으로,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는 6개월 내에, 「포토샵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Photoshop image-editing application)을 온라인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어도비의 CEO가 지난 화요일에 발표했다.


이번에 계획된 온라인 서비스는 기존의 제품을 보완하여, 광고를 지원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고, 이와 더불어 회사가 조금 더 소비자 시장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나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 또한 가지고 있다고 어도비 CEO 브루스 시젠(Bruce Chizen)은 CNET News.com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시젠은 웹 기반 비디오 편집 툴인 「어도비 리믹스」(Adobe Remix)를 미디어 공유 사이트 「포토버켓」(PhotoBucket)을 통해서 제공함으로써, 이번 계획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어도비 리믹스처럼 온라인 포토샵 서비스 또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고, 「포토샵」(Photoshop), 그리고 「포토샵 엘레멘츠」(Photoshop Elements) 등, 기존의 고성능 이미지 편집 툴들 내의 기본 기능만 구현할 수 있는 정도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젠은 광고수입을 통해 이러한 포토샵 서비스에 대한 수익성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시도는 어도비에게 매우 새로운 것이다. 또 온라인 서비스 부분은 우리가 상당히 민감하게 주시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구글 등과 같은 대형 업체들이 다른 항목/분야에서 이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들을 속속들이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적어도 어도비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부문에 있어서는 이들 대형 기업들에게 시장을 선점 당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에 있다."라고 시젠은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어도비의 사업 또한 패키지 소프트웨어 쪽으로 치중된 것이 사실이다. 사람들이 직접 CD를 구매하여 자신의 컴퓨터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에 큰 비중을 두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업의 편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어도비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의 노력을 본받아, 온라인 서비스 부문에 있어서의 확장을 꾀하여 기존의 사업을 다각화 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기능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 어도비는 웹 서비스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고 시젠은 말했다.

어도비는 온라인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과 더불어,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의 예와 같이 웹을 데스크톱 제품들의 기능을 선보이는 어떤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각화 할 예정이다.

"우리는 그 곳에(온라인 상)에 고객들이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광고 수익을 통해 그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구글도 이러한 사업 모델을 이용해 서비스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들 중 성공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존재함을 확인해 준 바 있다."고 시젠은 말했다.

물론 어도비의 온라인 시장 진출은, 비단 고조된 사용자들의 기대감과 수요 때문만이 아니라, 점점 관련 시장 잠식을 위해 다가오고 있는 구글을 경계하기 위한 어떤 포석이라고도 생각된다고 「버튼 그룹」(Burton Group) 애널리스트 피터 오 켈리(Peter O’Kelly)는 말했다.

“디지털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어도비가 경쟁력을 가지고, 또 소비자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신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오 켈리는 말했다. 선두 자리를 수성하지 못하면, 그 이후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구글의 「피카사」(Picasa)는 웹상에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를 이용해 포토샵 파일도 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고 오 켈리는 설명했다.

피카사와의 한 판 승부?
몰론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포토샵은 처음부터 낮은 사양의 제품으로 설계되어 있었다고는 해도, 적어도 기존의 무료 대체 프로그램보다는 우수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온라인 이미 편집 애플리케이션 제품으로서, 어도비는 사용자들이 온라인 제품들에 대해 초반 인상을 좋게 가져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네트워크 지연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 좋을 것이 없다. 그래서 이번 제품이 비디오 리믹스 제품보다 더욱 난해하다고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비록 대역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지만, 공간들이 점점 비디오 파일로 꽉꽉 차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느끼는 속도감은 향 후 3년에서 5년간 일정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또한 회사는 현재 디자이너들이나 일러스트레이터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포토샵이라는 브랜드 네임의 명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우리가 포토샵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면, 사람들은 피카사보다 훨씬 더 인지도 있는 포토샵을 이용할 개연성이 높다. 왜냐하면 포토샵이라는 브랜드가 이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믿음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시젠은 말했다.

구글 측은 어도비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그 어떤 언급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점점 더 많은 온라인 멀티미디어 기능과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이러한 추세에서, 어도비는 포토샵이나 비디오 편집 스위트인 「프리미어 프로」(Premier Pro), 등에서 얻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고, 또 이에 「매크로미디어」(Macromedia)와의 합병을 통해 얻은 웹 개발 노하우와 잘 버무려 적용할 예정이다.

한 예로 리믹스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 개발 환경이었던 「플렉스」(Flex)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시젠은 풍부한 웹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구글이 향 후 온라인 미디어 편집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어도비를 위협할 강력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어도비는 아직 온라인, 광고 기반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상태라고 시젠은 덧붙여 말했다.

어도비 리믹스에 대한 포토버켓과의 계약은 매우 단순하다. 어도비는 그들과 광고 수익을 나눠 가질 뿐, 관련 시스템에 대한 비용 부담이나, 웹사이트 운영비용 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하지만 웹 광고로부터 나오는 수익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느냐에 따라 어도비 또한 직접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시젠은 말했다. “만약 광고가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판단이 서게 되면, 온라인 서비스 운영에 대한 생각도 해봄직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어도비는 이미 최신 「아크로뱃 PDF 리더」(Acrobat PDF reader)와 함께 소개된 웹 회의 서비스인 「아크로뱃 커넥트」(Acrobat Connect)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이다.

출처 : ZDNet Korea - 원문 : http://news.com.com/Adobe+to+take+Photoshop+online/2100-7345_3-61630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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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레오 2007.03.02 2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괜찮겠군요.. 근데 비싸지 않을까용??

    • jasu 2007.03.02 21:16 신고 수정/삭제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따로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어도비측에서는 광고수익으로 새로운 사업적인 면을 모색하겠다는 의도와 구글의 무서울 질주에 대한 저항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개념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 카라스 2007.03.29 05:12 ADDR 수정/삭제 답글

    모든것이 웹으로 통일되는군요
    1999년도에 출간된 "빌게이츠 @ 생각의속도" 에서 빌게이츠가 자주하는말이
    "웹생활 양식" 인데 인터넷이 아주보편화하기 전부터 웹을통한 모든것의 효율성을 강조했었는데..
    우째 그 신념을 구글에게 빼앗겨버린것 같습니다.
    역시나 주수익원이 OS와 오피스다 보니 ㅎㅎ

    먼저 크게 시작한 구글에게 선제권을 많이 빼긴거죠
    역시 마소같은 OS에 종속적인 어도비도 많이 늦은셈이고요

    지금 Ajax,WPF,Flex 등등의 웹2.0시대 개발언어,환경이 대립하고있는데
    문제는 그런언어와환경을 만든회사보다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중요한것이죠

    우리나라 IT강국이라면서 막상 기반을 다진곳은 통신,반도체 밨에 없음
    그외는 외국선진기술따라가기

    에고 무슨말을 하는건지..
    어쨋든 개인사용자로서 어도비의 웹기반응용프로그램에 많은 기대가 가네요

    • jasu 2007.03.30 02:07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는 어플리케이션이냐 웹이냐에 따라서 개발 구도는 상당히 달랐습니다만 앞으로는 이 둘의 구분은 사실상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이번에 릴리즈된 어도비의 아폴로를 보더라도 앞으로의 변화를 엿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랜을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컴퓨터가 과연 이 시대의 컴퓨터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알람기능이 방송이 나오지 않는 라디오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