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도도한 업데이트

Programming/Xcode 2016.09.29 20:39

이번에 Xcode가 7에서 8로 업데이트되면서, Swift가 2.2에서 2.3과 3.0으로 converting을 해야 빌드가 가능하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변경은 호환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개발자들을 혹사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2.x로 넘어가면서는 어느 정도 정착이 되나 싶었는데… 


이번에 프로젝트 심사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바이너리를 재전송하라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아래 내용은 기존에 plist에 설정하지 않았다면 벨리데이션 체크에서도 걸러내지 못한다. 앱스토어에 올려줘야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다.



애플에서 전달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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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pp attempts to access privacy-sensitive data without a usage description. The app's Info.plist must contain an NSPhotoLibraryUsageDescription key with a string value explaining to the user how the app uses this data.

이 응용 프로그램은 사용 설명 없이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을 시도합니다. 해당 데이터를 사용하는 설명과 함께 NSPhotoLibraryUsageDescription 키를 앱의 Info.plist에 포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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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앨범에 접근을 허용하는 메시지를 개발자가 임의로 처리하지 않았지만 Xcode8(iOS10)에서는 iOS에서 기본 메시지는 예전과 같이 노출하고 그 하단에 어떤 이유에서 허용을 요청하는지를 명시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기존에도 있었지만, 권장이었지 필수 설정은 아니었음) 


Xcode8에서 NSPhotoLibraryUsageDescription키가 없어서 에러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기본 접근 허용 description이 노출되기에 키만 입력하고 별도로 description을 넣지 않았었는데 이게 문제가 되어 위와 같은 메시지를 애플에서 전달했던 것이다. description을 넣지 않아도 빌드는 제대로 되며 벨리데이션 체크에서도 성공으로 처리되었기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런 함정이 있을 줄이야. 


NSPhotoLibraryUsageDescription 키와 이에 대응하는 description를 넣어서 ipa파일을 올려주니 정상적으로 처리가 되었다. 이 밖에도 개인 정보에 관련한 권한 설정이 강화되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따라서 plist에 키와 함께 description을 꼭 작성해야 한다.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이니 개발자들은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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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El Capitan & Xcode7 beta 버전

Programming/Objective-C 2015.07.02 15:38



애플이 개발자들을 위해 내놓는 beta 버전은 일정 부분 잠재적 문제가 있음을 고려하고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의 성격에서 개발자들의 편의에는 점점 소홀해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OS X El Capitan을 업데이트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가장 큰 문제는 텍스트입력 필드에서 자음과 모음 조합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메모장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문장을 작성하고 붙여넣기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다. 영어는 당연히 문제가 없겠으나 한글과 같이 조합이 필요한 언어에서는 짜증이 나는 버그다. 이 문제는 최근에 올려진 beta2 버전에서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두 번째 문제는 OS X El Capitan를 설치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Xcode6 버전이 실행되지 않는다. OS X El Capitan를 설치할 경우 무조건 Xcode7 beta를 설치해야 한다. 이로 인하여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Xcode7에서는 iOS 8.4 버전과 8.0등 몇몇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누락된 해당 버전 기기는 테스트 기기로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문제는 기존 Xcode6버전 패키지에 있는 버전별 폴더를 복사해서 아래 경로와 같이 Xcode7 내에 있는 동일한 폴더에 붙여넣기를 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가 있다.

경로 : /Applications/Xcode-beta.app/Contents/Developer/Platforms/iPhoneOS.platform/DeviceSupport


이러한 문제는 애플에서 내놓은 beta 버전이 더는 개발자들을 위한 버전이 아닐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애플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개발자들과 바람직한 협업(?!)을 유지하려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정식 버전의 점유율만큼, 개발자들의 beta 버전 설치율에도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보탬.

OS X El Capitan에서 Xcode 6 버전이 실행되지 않을 경우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Xcode6 버전을 실행할 있습니다. Xcode를 종료하면 다시 명령어를 입력해야하니 임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Applications/Xcode.app/Contents/MacOS/Xcode </dev/null &>/dev/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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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플래시 폐지 기사를 보면서...

Programming/Etc 2010.04.16 14:13
오늘 네이버에서 단계적으로 플래시를 폐지하겠다는 기사와 함께 네이버의 플래시팀이 다른 플랫폼 직무를 맏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 시점에서 업계의 발빠른 대응이고 그 결단은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정책이나 방침을 외부 언론에 배포할 때는 해당 기사의 내용과 방향성을 잡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바로 플래시(동영상, 게임 등을 위한 미국 어도비사의 플랫폼) 때문이었다."와 같은 내용은 그 동안 네이버가 욕을 먹어가며 플래시 개발자들을 흡수하고  각 서비스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입장에서 표명하기에는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적어도 플래시가 국내 결제 서비스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ActiveX같이 취급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플래시가 광고 관련된 상품으로 무분별하게 사용되면서 사용자들의 반감을 샀던 것은 사실이나, 기사 내용처럼  플래시 때문에 웹이 위협받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위 문장은 아래와 같이 정정해야 합니다. "문제는 Apple(iPhone, iPad등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Adobe의 플래시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말입니다.

플래시는 웹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던 플랫폼입니다. 웹 뿐만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UX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왔던 플래시 개발자들이 사용자 경험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은 인정하고 싶습니다.  그러한 공헌조차 인정할 수 없다면 우리나라에서 장인정신이 묻어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 UX는 탄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Adobe에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플래시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갈지는 모르겠으나, 플래시 플랫폼을 사랑하고 즐겼던 한 개발자로써 플래시 플랫폼이 가져다 주었던 UX에 대한 경험적 개발론과 사용자의 사용성에 대한 고민은 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빠르게 돌아갑니다. IT계열에서 개발자로 종사하는 수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체감을 온 몸으로 받고 피를 토하며 이 길이 맞는지 확신도 없이 밤새도록 공부에 열중합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IT 개발자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높은 연봉이 아니라 미래의 희망과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열정이 아닐까요?  힘들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즐길 수 있는 최소한의 수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NHN 플래시 개발자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IT 개발자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추가 : 현재 기사에 대한 출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듯 합니다. 다만 점진적으로 플래시를 줄여 나간다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네이버 다이어리 트위터의 멘션 내용 : "네이버 쉬프트 행사에서 플래시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간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사 내용처럼 단기간내 플래시 사용이 중지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기사가 좀 강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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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iz 2010.04.16 14:16 ADDR 수정/삭제 답글

    문장 정정해야 된다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 jasu 2010.04.16 17:16 신고 수정/삭제

      네이버에서 배포하지 않은 기사라면 네이버에 대한 실망의 내용은 취소해야 겠네, 기사를 쓴 양반이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 Reia 2010.04.16 14:21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단 확인 해보니 오보 라는군요. -_-;

    • jasu 2010.04.16 17:14 신고 수정/삭제

      제게 확인한 사항은 '오보'는 아니고 '오버'기사라고 합니다. 방향은 사실입니다.

  • 흑곰 2010.04.16 15:50 ADDR 수정/삭제 답글

    텍스트시대에서 그래픽UI시대가 되면서 플래쉬기술이 도움이 많이 된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화려해지며 자원(트래픽과 이용자의 컴퓨터성능요구)가 높아지면서

    저성능컴퓨터는 다운되거나 지나치게 많은 시간동안 기달려야하는게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세계는 유선망중심에서 무선망중심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무선망은 정액제란게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데이터량에 따라 요금이 뜁니다

    누가 자기 시간과 돈 들이면서 플래쉬를 보고싶어 할까여...

    현재 대부분의 플래쉬는 광고나 게임이나 싸이트를 화려하게 꾸미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부담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기술이 되버렸지여

    전문개발자로서 기술이 외면받아가는게 아쉬울 수 있겠지만 고객이 원하지 않는

    기술이 사장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 jasu 2010.04.16 17:13 신고 수정/삭제

      플래시가 모바일 시대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 한 잘못은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그 변화의 시작이 특정 기업의 힘에 의해 파생되고 있다는 것에는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있는 플래시의 문제는 현재 시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추구하는 HTML5라는 기술은 미래에 있는 기술이지요. 현재 대응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미래의 기술을 이길 수 있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선망에서 플래시가 데이터량을 많이 소비한다는 말씀은 어폐가 있습니다. 컨텐츠가 그러한 형태로 설계된 것이지 플래시 플랫폼 자체가 그러한 문제를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만약 그러한 기업이 있다면 고객이 싫어하는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이익 추구를 포기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재의 상황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기술이 사용자들로 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기기에서 플래시를 볼 수 없는 환경이 문제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플래시는 악덕 플랫폼, 애플은 선한 기업이라는 인식에 플래시 개발자로써 안타까움이 있는 것입니다.

    • 지돌스타 2010.04.16 20:12 신고 수정/삭제

      저는 좀 필터링 없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플래시는 광고나 게임이나 싸이트를 화려하게 꾸미는 것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뭔가 플래시 활용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부족하다는데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플래시 컨텐츠 용량은 그 컨텐츠의 특징에 따라서 달라지는 겁니다. 솔루션이면 솔루션에 맞게 게임이면 게임에 맞는 제 각기 용량이 있는 겁니다. 플래시 SWF이 정말로 용량이 많던가요? 그건 뭔가 크게 오해하고 계신거고요.

      또 한가지 Flash가 저성능 컴퓨터에서 다운되거나 그러는 것은 사실 VM에서 돌아가는 Flash 특성상 최적화에 힘써야 하는데 그렇게 개발을 안한 개발자들 잘못입니다. 어도비에서도 저성능에서 돌아가게끔 하기 위해 모바일에서 메모리,CPU,밧데리등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이미 Flash Player 10.1로 내놓은 상태입니다.

      또 실제로 HTML5와 Flash 성능 비교해 봤나요? HTML5의 Canvas와 Flash와 비교해보면 퍼포먼스는 비교조창 안됩니다.

      Flash가 소비자에게 외면을 받았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지금 페이스북에 있는 소셜게임은 플래시가 많습니다. 저도 가끔 하고 있지요. 외면 받는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Flash는 가상머신에서 움직입니다. 당연히 OS에 직접 탑재된 ActiveX나 일반 애플리케이션보다는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태생 자체가 그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lash 만큼 범용적으로 사용되거나 가벼워 대체될만한 기술은 아직까지 없을 것 같습니다.

      뭔가 전반적인 이해없이 아이폰, 아이팟에 플래시 플레이어가 탑제가 안되니깐 이젠 플래시가 없어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결론들입니다.

      말씀하신데로라면 플래시처럼 비슷하게 동작하는 실버라이트는 완전 씨가 마르겠군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 지돌스타 2010.04.16 19: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저 기사 보고 좀 화가 나더군요. 굉장히 민감한 사항인걸 알면서 말을 풀기를 완전히 오해하게끔 했더군요. 이 기자분 애플빠인가봐요.

    • jasu 2010.04.19 12:16 신고 수정/삭제

      사실 IT계열에서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막을 잘 이해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기업간의 문제인 만큼 당분간 지켜봐야겠죠...

  • 우야꼬 2010.04.17 11:05 ADDR 수정/삭제 답글

    촌철살인의 글입니다
    정말 한숨 나오는 모습들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네이버도 기자도 애플도 어도비도...

    • jasu 2010.04.19 12:19 신고 수정/삭제

      애플이 소프트웨어에서 추구하는 방향이나, 어도비의 플래시가 추구하는 방향은 참 닮은꼴인데 그게 오히려 안 좋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보니 참 답답...

  • 피투리 2010.04.23 08:30 ADDR 수정/삭제 답글

    10년이라는 플래시와의 동거 기간 동안 이렇게 어이 없게 힘든 벽을 만난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많은 분들이 저에게도 플래시 없어지냐는 말을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애플 제품을 사랑하는 제가... (저도 애플빠입니다. ㅠㅠ) 애플을 욕하게 되는군요.
    그런데 애플은 조금 선급했을 뿐 언젠가는 누군가에 의해 혹은 표준화라는 이름하에 플래시는 도마에 올려졌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도 힘든 세상이네요.
    하지만 우리 플래시 개발자들이 그냥 바라보고만 있으면 안됩니다. 위 훌륭하신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까지는 플래시를 대체할 만한 훌륭한 기술이 없기에, 대체 기술이 확실히 나오기 전까지는 더 안정적이고 엣지있는 고객이 찾을 수 밖에 없는 컨텐츠들을 양산해 플래시의 필요성을 더욱 보여줘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만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 상황에서는 그냥 있을 수 없어 뭔가 대책을 세우고 표현하려고 합니다.
    자수님 지놀스타님 우야꼬님 모두 플래시계에서는 없어서는 안되시는 훌륭하신 분들이니 언제까지 플래시 플랫폼이 살아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만이라도 플래시를 더욱 빛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처럼........

    • jasu 2010.04.29 11:46 신고 수정/삭제

      노력에는 가치가 부합되어야 빛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플래시 자체가 그만한 가치가 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에 플래시 개발자들의 목소리가 진정성을 갖을 거라 믿습니다. 플래시가 재밌으면 그만입니다. 쿠쿠

  • jin_u 2010.05.03 23:31 ADDR 수정/삭제 답글

    쿠쿠 다들 열들 식히세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거 잼나게 하면서 세상 사는 겁니다. ^^

    간만에 자수 블러그 와보네? 잘 사냐?
    넌 내가 연락을 하지 않으면 안하냐?? -_-+

    • jasu 2010.05.04 12:08 신고 수정/삭제

      쉽게 달구어져 식어버리는 사람 보다는 든든하지 않나? 쿠쿠 적당할 시점에 네가 연락해 주니 감사할 따름, 언제 봄세

  • 김진혁 2010.05.04 14:19 ADDR 수정/삭제 답글

    모_ 저도 플래시개발자로서 듣기 좋은얘기는 아닙니다만
    모_ 사실 걱정은 되지않습니다. 아직까진 몬가 절대적인 힘을 느끼고 있어서 그런듯하구요
    저도 지돌스타님 말씀처럼 아직 여러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고 우리나라 시장자체가 원래 그러하니
    나올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장이란건 10년부터 시작이라더군요 이제 시작이겠죠
    앞으로 여러개발자분들이 플래시 플랫폼의 절대적인 힘을 잘활용하셔서 좋은 결과물을 만어주셨음합니다

    • jasu 2010.05.04 15:19 신고 수정/삭제

      잘 흐르는 물을 막는다고 하여 멈추지는 않겠지요. 물이 증발하지 않는 이상 새로운 방향은 언제나 설레임이 있는 법이니까요 ^^ 옳으신 말씀입니다.

  • file recovery 2010.08.03 16:33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
    플래시 애니메이션 벡터 (벡터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에 대한 참조) 소프트웨어, 원래의 웹 페이지에 게재할 애니메이션을 만들도록 설계와 난 휴대폰으로하지만이 기술을 사용하고 여전히 문제가 발생합니다.

  • Jack 2010.11.02 08:07 ADDR 수정/삭제 답글

    플래시를 대체 하거나 위협할만한 플랫폼이 나오면 좀더 논의가 의미있을듯 합니다.
    참 Jasu님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 최근, 사이트 페이지의 보고서에 응답을 떠날에게 배려를 많이주지 않았과 응답은 이보다도 위치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기사의 방법으로 통해 ​​읽음으로써, 나를 이렇게 가끔 할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애플(Apple)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te)화?

Programming/Etc 2010.02.12 15:11
- Adobe CTO Kevin Lynch의 WSJ 기자와 인터뷰 내용입니다.

Wall Street Journal
OPINION: The Microsofting of Apple?
February 9, 2010
By Holman W. Jenkins, Jr.

애플은 증오적 라이벌 관계로 인해 제로섬 전략에 집착하는 회사로 전락할 위험에 놓여있습니다.

현재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시가총액이 상상할 수 없는 규모에 달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을 뛰어넘는 해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축하 인사가 따르겠지만 위로의 말도 함께 따를 것입니다. 제품 개발에만 전념하는 회사의 경우 전략에 집착하는 회사가 될 위험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전략”이란 증오적 라이벌 관계로 인한 제로섬 전략을 의미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는 신뢰를 찾기 힘든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iPad)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이패드는 세상에 공개되자마자 “구세주 태블릿”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아이패드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탁월한 제품이 아닌 단지 애플이 넷북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확대해 놓은 버전에 불과합니다. 아이패드는 최상의 웹 브라우징 시스템으로 부각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이 웹 상에서 비디오를 전달하는 데 75% 가량 사용되고 있는 플래시(Flash) 지원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iPad)(‘지불’이라는 영어 PAID의 철자 순서를 바꾸어 만든 말)는 애플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e북, 음악 및 비디오를 사용하기에는 적합한 디바이스로 보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아이패드는 마치 아이튠즈(iTunes) 스토어를 후원하기 위해 최적화된 디바이스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왜 애플은 플래시를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애플과 애플의 후원업체들은 플래시가 짜증나는 웹 광고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제품이라는 미학적이고 철학적인 이유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애플이 플래시를 거부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하면 아이폰(iPhone) 및 아이패드 사용자는 아이튠즈를 통하지 않고 비디오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애플 앱 스토어(Apple App Store)에서만 현재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네트 중립성 옹호자들이나 독점 금지법 집행자들이 스티브 잡스(Steve Jobs)를 연행해가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한 가지 덧붙이자면 애플은 플래시를 거부할 수 있는 적법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애플은 엄청난 양의 웹 컨텐츠와 사용자를 분리시키려는 전략적 선택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플래시가 버그를 부른다는 주장 등에 대해 플래시 옹호자의 시점에서 잠시 벗어나 설명해 보겠습니다. 플래시는 다른 비디오 플레이어와의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10억 명에 달하는 PC 사용자가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고 있다는 사실은 엄청난 성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Hulu.com에서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MLB.com에서 야구 경기를 보거나 Facebook을 통해 친구와 커뮤니케이션할 때에도 플래시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플래시를 소유하고 있는 어도비는 최소한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애플의 앱 스토어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컨텐츠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툴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애플의 축복이 있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미래의 웹 표준은 독점적인 플래시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플래시는 현재 전세계 95%의 PC에 설치되어 있어 하루 아침에 웹 표준이 바뀔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또한 파이어폭스(Firefox) 같은 브라우저 제작업체 모두가 애플이 말한 새로운 표준과 생각을 함께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더 크게 우려되는 바는 여기에 있습니다. 애플이 이러한 무모한 목표로 인해 자사의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층을 확대하여 단지 더 많은 사용자가 아이튠즈만 이용하도록 사용자를 가두는 “네트워크 효과”의 매혹적인 유혹에 무릎을 꿇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최근까지 제휴 관계를 유지했던 구글(Google)과 전면전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말 애플 직원과의 미팅에서 스티브 잡스가 “지금까지 애플은 검색 시장에서 구글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폰 타도’ 를 위해 자사의 모바일 디바이스르 출시했다.” 면서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 " 라는 구글의 모토를 폄하한 발언이 일파 만파 퍼졌습니다.

구글폰으로 인해 아이폰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시장은 수많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위협이 되는 것은 수천만 명의 소비자를 앱 스토어인 아이튠즈만 이용할 것을 주입시킬 수 있는 애플의 능력입니다. 구글이 아이패드가 공개되기 며칠 전 자사의 슬레이트 모양의 디바이스 모델을 발표한 것은 의미 있는 행보였습니다. 구글의 모바일 디바이스는 플래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애플 사용자가 사용할 수 없는 비디오 및 기타 웹 기능을 사용자가 구매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에서 구글을 대체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 엔진인 빙(Bing)과 거래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광고 사업에도 뛰어들어 구글의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는 소문도 들리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스토리 아닌가요?

네트워크 효과는 권력과 부를 가져오는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 많은 성과는 특권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방어적이고 망상적 시도로 인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최고 심미가이자 완벽주의자가 더 이상 정상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면 과연 애플은 어떤 회사가 될 것인지 많은 전문가들은 의문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아이튠즈 앱 스토어만 사용할 수 있는 질이 나쁜 디바이스를 출시하는 회사로 전락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입니다.

- 번역: adobe korea

원문:
Apple is in danger of becoming preoccupied with zero-sum maneuvering versus hated rivals.

Don't look now but this may be the year when Apple's market cap does the unthinkable and surpasses Microsoft's. Congratulations will be in order but so will condolences. For a company preoccupied with products is in danger of becoming a company preoccupied with strategy. And by "strategy," we mean zero-sum maneuvering versus hated rivals.

Oh well, it's a fallen world we live in.

Take the iPad, which instantly shed the moniker "Jesus tablet" once it saw the light of day. It's a blown-up iPod Touch, rolled out not to be insanely great but to give Apple an entry in the netbook derby. The iPad may not be the best Web-browsing machine simply because Apple refuses to support Flash, which delivers 75% of the video on the Web. But the iPad (an anagram for paid) looks like a good device for consuming the e-books, music and video sold through Apple's online service. In fact, let's not mince words: The iPad looks like a device optimized to patronize the iTunes store.

And what about Apple's decision to exclude Flash? Apple and its supporters stake out aesthetic and philosophical grounds: Flash is buggy. Flash is a power hog. Flash is "proprietary" (horrors). Flash is used to create those annoying Web ads (never mind that advertising is what pays for most of the Web).

Uh huh. Flash would also allow iPhone and iPad users to consume video and other entertainment without going through iTunes. Flash would let users freely obtain the kinds of features they can only get now at the Apple App Store.

We hasten to add, before the net-neut crazies and antitrusters seek to perp-walk Steve Jobs, that Apple is perfectly within its rights to do so. But the thing to notice is that Apple is making a strategic choice to cut off its users from a huge amount of Web content. We'll leave Flash's acolytes to defend it against charges of bugginess, etc. Flash has been amazingly successful in crowding out other video players and amazingly successful in getting perhaps a billion PC users to download regular updates. If you want to watch TV shows at Hulu.com or baseball at MLB.com or play games at Facebook, you need Flash.


For now, Adobe, owner of Flash, says it's issuing tools to allow Flash programmers at least to offer their creations through the App Store (provided Apple gives its blessing). Apple insists a forthcoming Web standard will replace the proprietary Flash anyway. We'll see. Flash is installed on 95% of PCs, so its displacement won't happen overnight. And not all browser makers (e.g., Firefox) are on-board with the new standard.

Here's the bigger worry. Apple may be succumbing to the seductive temptations of "network effects," in which the all-consuming goal becomes getting its mobile devices into more and more hands simply for the purpose of locking more and more users into iTunes. Enter nemesis in the form of Google, a company with which Apple was recently allied.

Widely circulated have been remarks by Mr. Jobs at a meeting with Apple employees late last month in which he unceremoniously dumped on Google's "don't be evil" mantra. Apple had played nice, he reportedly said, steering clear of competing with Google in search, while Google traitorously plotted to launch its own mobile devices in order to "kill the iPhone."

Google won't kill the iPhone. The market is plenty big enough to support lots of mobile devices. What's really threatened is Apple's ability to keep convincing tens of millions of consumers to lock themselves into iTunes., the App Store, etc. Not for nothing Google flaunted a mockup of its own slate-like device a few days before the iPad unveiling. And Google's mobile devices support Flash—i.e., they allow users to patronize the video and other Web goodies that Apple users can't.

Rumors abound that Apple is considering a deal with Microsoft's search engine Bing to displace Google on the iPhone. Rumors abound that Apple will get into the advertising business, that it will expand its cloud services to compete with Google's. Who is this beginning to sound like?

Network effects can be a path to power and riches, but (as Microsoft has shown) much of the proceeds can also end up being squandered on defensive and paranoid attempts to secure the privileged position. Pundits have wondered what might become of Apple once its chief aesthete and perfectionist is no longer calling the shots. An Apple that rolls out increasingly junky devices merely to lock more and more customers into the iTunes-App Store mall is one gloomy possibility.


- 본인은 Kevin Lynch의 인터뷰 내용을 모두 수용할 수 없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주장과 우려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적으로 "그럴 것이다"라는 내용에는 일부 선급한 판단일 수도 있을 것이다. IT에서의 표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본인은 솔직히 모르겠다. 

- 표준이란?
1. 독점하지 않는 기술?
2. 이해관계가 투명하고 나누워 가질 수 있는 기술?
3.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
4. 돈을 받고 팔지 않는 기술?
5. 대체할 만한 기술이 없는 환경?
6. 거대한 기업에서 언급한 표준?
7. 계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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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단지 내가 매우 표준 정보 방문자의 개별 공급 사랑하라는하기 전에 귀하의 사이트를 떠날 수 있을까? 새 게시물을 검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시있을 건가요

스티브잡스의 발언과 플래시의 방향

Programming/Etc 2010.02.04 11:51

Adobe CTO Kevin Lynch 가 Apple 디바이스에 플래시가 탑재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Adobe의 입장을 담았다.

원문 : 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
/2010/02/open_access_to_content_and_app.html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오픈 액세스
게시자: Kevin Lynch, CTO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우수한 디바이스에 Flash Player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을 것입니다.
본래 Flash는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던 약 15년 전에 펜(Pen) 컴퓨팅 태블릿을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낮은 대역폭의 벡터 그래픽을 지원했지만 지난 십여 년간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추가해 나가면서, 웹의 틈새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찾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례로 웹상에서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오디오, 풍부한 인터랙션, 임의의 폰트, 양자간 오디오/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로컬 저장소, 혁신적인 비디오 전달 등이 있습니다.

HTML 기능이 추가된 Flash는 상당히 높은 채택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 웹 사이트의 85% 이상에서 Flash 컨텐츠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의 98% 이상에서 Flash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Flash는 웹상의 대부분의 캐주얼 게임, 비디오 및 애니메이션에 사용되고 있으며 Nike, Hulu, BBC, Major League Baseball 등 유명 브랜드에서 Flash를 사용하여 10억 이상에 달하는 전세계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Flash의 미래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PC 외에도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하루가 다르게 출시되고 있으며, 많은 수의 디바이스가 인터넷 검색에 사용될 것입니다. 따라서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제작자와 사용자는 PC에서 Flash를 통해 얻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경험, 즉 원활하고 일관되며 풍부한 경험을 디바이스에도 동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Flash 엔지니어링 팀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Flash Player를 철저히 분석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Adobe는 시장 선도적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용 Flash Player 10.1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이러한 제조업체에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넷북, 인터넷 TV 등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Google의 Android, RIM의 Blackberry, Nokia, Palm Pre, 기타 업체들이 있습니다. Flash를 통해 고객은 전체 웹을 검색할 수 있으므로 브라우저에서 Flash를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디바이스는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는 사실상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Open Screen Project)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Adobe는 50여 이상의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선보인 구글 넥서스원(Nexus One)은 Flash Player 10.1을 통해 탁월한 브라우저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Apple 디바이스에서 실행 중인 Flash는 어떨까요? Adobe는 Flash 기반으로 iPhone용 독립 실행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함으로써, Flash 기술은 이러한 디바이스에서의 사용을 넓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FickleBlox, Chroma Circuit과 같은 Apple App Store(앱스토어)에서 이미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동일한 솔루션은 iPad에서도 작동될 것입니다. Adobe는 이러한 디바이스의 브라우저에서 Flash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이제 Apple에서 사용자를 위해 이를 허용하는 것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은 지금까지도 어도비의 이러한 협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Flash에 대한 요구 사항을 대신하게 될 것으로 HTML이 꼽히고 있는 데, 특히 최근 개발된 HTML 5 버전이 출시되면 그 움직임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도 한 기술이 다른 한 기술을 대체하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dobe는 HTML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HTML이 진화를 거듭할수록 Adobe 소프트웨어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ML이 Flash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Adobe는 많은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지만, 사실상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비디오 부문의 경우 현재 웹상에 있는 비디오의 75% 이상에서 Flash가 사용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브라우저 간 포맷 통일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사용자와 컨텐츠 제작자는 비호환성이라는 문제를 안게 되고 결국 HTML 비디오 구현은 어두운 뒤안길에 남겨질 것입니다.

HTML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Flash의 생산성과 표현 기능은 웹 커뮤니티에서 가희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lash 팀은 지난 십여 년간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경험을 구현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대다수의 웹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던 Flash는 다양한 브라우저 전반에 걸쳐 HTML이 수행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고객에게 이러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Adobe는 시간, 장소, 매체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내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생산성이 우수한 툴과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능을 창의적인 관리 방법과 접목시키는 것 또한 Adobe의 미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dobe는 고객이 목표를 달성하고 기술 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이뤄내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과 포맷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lash와 HTML이 결합되면 최고의 기술이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웹상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여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와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사용자가 선택한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서로 인터랙션할 수 있는 개방된 에코시스템과 자유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오픈 액세스 모델은 가장 효율적인 모델로 그간의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폐쇄 모델에서는 사용자가 개별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보거나 승인 및 거부할 수 있는 사항을 제조업체에서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웹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일관되게 액세스할 수 있는 개방된 환경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Adobe는 고객들이 최상의 업무 성과를 달성하고 운영 체제, 브라우저 및 다양한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전세계 모든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번역 : adobe korea


아래 김국현님이 ZDnet에 올린 컬럼 내용이 공감이 갑니다. "후발주자의 입장에서 선두주자에게 타격을 입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게임의 룰을 바꿔 버리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04/zdnet2010020409264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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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모르 2010.02.04 16:48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수님 덕분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플래시로 직업을 삼은 사람으로서 참 애플은 당황스럽다는 생각이...여러가지 이해 관계가 얽혀 있겠지만 훌륭한 디바이스와 함께 플래시가 발전하길 바랄 따름입니다.

    • jasu 2010.02.04 21:11 신고 수정/삭제

      힘의 논리로 좋은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으려는 태도는 옳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잡스의 발언은 적지않은 실망감을 주지만 좋은 기술이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최종욱 2010.02.05 16:25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도비가 지난 몇년간 애플을 홀대했던 태도와는 전혀 다른 발언이군요. 인텔맥이 나온 뒤로 몇년간 플래쉬가 최적화되지 않아 네이버 첫 화면만 가도 맥북 팬도는 소리를 계속 들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플래쉬를 끌 수 밖에 없었죠. 포토샵 64비트 버전도 맥에선 지원하지 않더군요.

    힘의 논리는 어도비도 적용하는 겁니다. 그냥 기업 시장은 원래 그런 것을 애플이 나쁘다 비방할 건덕지가 없다고 봅니다.

    • jasu 2010.02.06 01:38 신고 수정/삭제

      어도비가 애플을 소홀히 했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메크로미디어를 어도비가 인수 한 이후, 플래시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변화는 특정 운영체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어도비가 애플에게 소홀히 했다는 생각에서 나온 발언이라면 잡스가 속이 좁은 사람이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애플의 이익을 위해 나온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힘의 논리라고 이야기 한 것은 특정 기업을 두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좋은 기술이 시장에서 공정하게 평가 받지 못하는 상황을 빗대어 이야기 한 것입니다. 플래시보다 좋은 기술이 시장에서 공정하게 평가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안도 잡히지 않은 기술이 표준으로 둔갑하여 특정 플랫폼을 공격하는 것은 이미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도비의 적은 애플도 구글도 아닌, 안주(安住)입니다. 글에 오해가 있었다면 제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 한 실수라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ㅇㄹㅇㄹ 2010.11.05 21:46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도비가 왜 애플에 소홀햇는지는, 몇가지 상황들에서 나옵니다
    일단 osx에는 두가지 개발 플랫폼이 있습니다 카본과 코코아죠
    카본은 osx이전의 (전혀 연관없는)클래식시스템에서 작성된 소스를 약간의 수정으로 osx에서 네이티브로 돌리기위해 만들어진 거고, 코코아는 애플에서 권장하는 올바른 개발 플래폼입니다 코코아는 64비트까지 지원이 되고 카본은 32비트가 끝입니다
    (osx에 카본이 만들어진 계기도, 어도비등의 킬러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들이 osx용의 어플개발에 대해 난색을 표했기때문입낟)
    어도비가 애플과 함게 성장해온 회사라는 사실은 잘아실겁니다
    원래 포토잡이나 애프터이펙트등의 소프트웨어는 맥용으로 개발되어져서 애플이 어려운 시기에 윈도진영으로 포팅되었습니다
    같은 스펙의 하드웨어에서 윈도의 포토샵은 정말 빠르게 잘돌아가 지만, 맥용은 느리고 불안정했습니다
    그이유는 맥용의 포토샵은 osx에서 지원하는 코코아가 아닌 카본으로 작성된 옛코드를 계속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간 끌어오던 어도비는 cs5에서야 겨우 코코아로 개발된 포토샵을 선보였습니다(그것도 애플에서 카본의 64비트 버전을 포기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내린 선택입니다)
    그전까지 애플의 유저들은 같은 값을 지불하고 느리거나, 애뮬레이션으로 ppc코드의 포토샵을 인텔맥에서 돌리거나, 아예 64비트 버전이 제외된 포토샵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도비의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은 아직 카본형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맥의 보안을 불안하게 만든느 요소로 항상 플래쉬가 꼽혀왔습니다. 아직 하드웨어 가속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리눅스의 플래쉬에서도 마찬가지의 상황입니다, 오직 윈도용의 플래쉬만 제대로 돌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이글은 좋은글이지만, 불편을 겪어보지 못한 윈도우 유저들의 긍정적인 해석만 담겨있을뿐입니다
    게다가 어도비가 수년간 모바일버전 플래쉬로 업체들에 사기를 쳐온 사실은 전혀 언급이 안되어 있군요

    왜 맥을 사용한 유저들이 어도비의 안티가 되고, 어도비의 발언을 더이상 믿지 못하게 되고, 잡스의 플래쉬발언에 동의하는지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 jasu 2010.11.08 14:13 신고 수정/삭제

      기업이 이익을 위해 투자 방향을 찾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입니다. 그 선택이 잘 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객과적인 시각이라고 착각하는 결과론적인 판단인 것입니다.

      애플이던 어도비이건 간에 각자 기업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현재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소비자의 감정적인 대립으로 몰고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두 기업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나 선택받지 않는 하나의 기업을 악덕기업으로 몰고가는 것은 소모적인 논쟁을 만들 뿐입니다.

      애플의 경쟁사는 MS이지 결코 어도비가 아닐 듯 싶습니다. 시장이 그렇게 흘러왔고 새로운 물골을 만나 흘러갈 방향을 다시금 찾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애플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