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가 추천했다는 다큐멘터리 시대정신( Zeitgeist )

얼마전에 회사 동료가 보내준 동영상을 보면서 무료한 휴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는데 웹에 올라와 있는 영상들이 있어서 모아봤다.

요즘은 정치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찝찝한 뒷담화를 제공하는 높으신 양반 덕분에 많은 분들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이 다큐를 보면서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그 이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현재 돌아가고 있는 세상 모든 규율과 법칙에서 참여권을 놓고 싶은 마음까지 들 정도로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다. 특히 경제관점에서의 세상의 흐름에서는…

보는 동안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 사람이 있었으니 언제 어디서나 마이크만 들이대면 경제 논리를 찬양하는 양반이시다.

어찌 되었던 이 동영상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쯤 시간 내서 보기 바란다. 뼈 속까지 깊숙이 전해오는 전율을 느끼시는 분들도 한 둘이 아닐 것이다. (2007년, 2008년 연이어 Hollywood Activist film Festival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1편
http://tvpot.daum.net/v/11825476


2편(후속편)
http://tvpot.daum.net/v/11825554


제 3장 전편(후속편에 포함되어 있음)
http://www.mncast.com/pages/player/new_fullplayer.asp?movieid=10031671220081201102955&lp=-1&chknum=1


경향신문 기사 내용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8697


시대정신 공식홈페이지 : http://www.zeitgeist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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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관심 환자의 생각...

내 블로그에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나 또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정치 무관심 환자이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낯설다.

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폄하 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그가 당시 걸었던 정서적 공약과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은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인정해 주고 싶다.

국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선시 되는 돈에 목숨을 거는 집단이 아니다. 국민은 민주주의의 근본적 자유와 평등을 보장받으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의무가 있는 정부에게 나랏일을 위탁한 것이다. 이는 곧 국민이 주인이며 모든 것을 떠나서 국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의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시점에서 상당히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 많아서 동영상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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