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개발자의길 - 나눔과 교육으로 날아라

Programming/Etc 2008. 9. 8. 01:02

[수퍼개발자의 길 ③] 나눔과 교육으로 날아라

상훈형님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보게 된 칼럼이다. 사실 본인 또한 자수라는 이름으로 본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의 찬사를 듣기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과연 내가 그러한 찬사를 받을 만한 실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을 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나에 대해서 모든 것을 들어내고 순수한 마음으로 전달하고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요즘 들어서 나의 개발 성향과 가치관에 많은 의문을 제기했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무엇보다도 나에게 득이 없더라도 실이 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동안 순수성을 상실한 이득에만 초점을 맞춘 소통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된다.

목표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의 의미를 이 칼럼을 통해서 느끼게 된다. 만약 앞으로 그러한 두려움에 나눔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나는 현재로부터 더 이상 발전하지 않았다고 판단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단순히 오늘의 충족보다 내일 느끼게 될 스스로의 만족에 더 충실한 내가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
    

설정

트랙백

댓글

  • lovedev 2008.09.08 13:36 ADDR 수정/삭제 답글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순인다더군요..
    ^^; 건승을 빕니다.

    • jasu 2008.09.11 09:50 신고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

    • jin_u 2008.10.25 09:21 수정/삭제

      벼가 익으면 밥해 먹어야 해요~ ^^
      소고기 묵국 냄새가 좋다. 아침밥 먹어야지
      다들 잘 익은 벼에서 나온 맛난 아침들 드시고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