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olor 매크로(RGB, RGBA, HTML)

Programming/Objective-C 2012. 4. 4. 17:49


#define RGB(r, g, b) [UIColor colorWithRed:r/255.0 green:g/255.0 blue:b/255.0 alpha:1]

#define RGBA(r, g, b, a) [UIColor colorWithRed:r/255.0 green:g/255.0 blue:b/255.0 alpha:a]

#define HTML(rgb) RGB((double)(rgb >> 16 & 0xff), (double)(rgb >> 8 & 0xff), (double)(rgb & 0xff))

//////////////////////////////////////////////////////////////////////

// Code without the macro

  msgLabel.textColor = [UIColor colorWithRed:255/255.0 green:251/255.0 blue:204/255.0 alpha:1];

// Or like this...

  msgLabel.textColor = [UIColor colorWithRed:1.0 green:.98 blue:.8 alpha:1];

 

// Code with macro

      msgLabel.textColor = RGB(255, 251, 204);

[label setTextColor:HTML(0xff0000)];


참고 : http://iphonedevelopertips.com/cocoa/uicolor-macro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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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디네이터

Design/Etc 2007. 3. 30. 14:25
“색의 예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특권 있죠”
컬러 코디네이터 박귀동씨

다음트렌드컬러소재연구소 박귀동(49) 소장은 하루의 대부분을 색과 같이 보낸다. 출근할 때, 책을 볼 때, 사람을 만날 때, 출장을 갈 때 그는 온통 색에 집중한다. 저런 색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안료에 뭐가 들어갔을까, 색깔 뒤에 숨은 소재는 무엇일까라며 매일같이 어린애같은 호기심을 키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는 색으로 먹고 산다. 국민 1인당 1대씩은 가지고 있는 휴대폰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MP3, DMB폰 등의 색깔도 그의 손을 통해 태어난다. 자동차 신차에 유행할 색상을 결정하고 만들어내는 일도 15년간 해왔다. 그는 색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물건과 환경의 여러 가지 용도와 목적에 맞는 색채 설계를 하는 ‘컬러 코디네이터’ 1세대다.

“디자인은 많이 알고 있지만 컬러 디자인이라고 하면 낯설게 느낍니다. 하지만 색을 빼면 디자인의 80%는 빈껍데기로 남을만큼 컬러 디자인의 중요성은 커졌습니다. 그런 만큼 컬러 코디네이터도 새롭게 떠오르는 직종이라고 할 수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다음트렌드컬러소재연구소 박귀동 소장이 내년에 유행할 컬러 시판을 들어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가령 오래 전부터 컬러 디자인 작업을 많이 해온 기성복이나 승용차나 가전제품 등의 전통 제조업에서뿐만 아니라 백화점, 양판점, 소매점 등 유통업계에서도 상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컬러 코디네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또 공원이나 전시관, 박물관 등을 설계할 때도 초기 단계에서부터 컬러 코디네이터가 합류하며, 개인을 컬러를 조언해주는 컬러 컨설팅의 일도 컬러 코디네이터의 업무로 분류된다.

요즘은 상품의 종류가 많아지면서 소재에 따른 컬러 코디네이터들의 활약이 더 필요해지고 있다. 철이나 PET 같은 흔한 소재 외에도 강화 플라스틱이나, 각종 신종 합금, 금속과 플라스틱의 중간적 성질을 갖는 새로운 물질, 인공 섬유 등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색을 입혀야 하는 소재에 따라 컬러 디자인 작업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컬러 코디네이터 작업은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생각보다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실력을 갖춰야 인정을 받는다. 박 소장의 경우 기아자동차 컬러 디자인팀에서 일했는데, 일단 작업을 시작하면 2~3년간 쉼없이 매달려야 했고, 과정도 수십 가지를 거쳐야 했다. 우선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국내외의 정보를 수집해 신차가 나올 시점의 유행 컬러를 미리 예측해야 한다. 이어 벽에 200가지 정도 컬러를 뿌려본 뒤 몇번의 심사를 거쳐 10가지로 줄인 뒤, 이를 가지고 접착력이나 햇빛노출시 변색도 등 물성 테스트를 1년간 진행한다. 물성 테스트를 통과하면 내외장재 색깔간의 조화와 ‘전착도장-> 하도 도장-> 중도 도장-> 상도 도장-> 코팅’ 복잡한 도장 공정상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컬러가 좋아서 물건이 잘 팔리는 것은 아니지만, 컬러가 나쁘면 물건이 안팔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노하우를 쌓아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그럼에도 컬러 코디네이터의 매력은 충분히 많다고 박 소장은 귀뜸했다. 사람들의 트렌드를 미리 알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한발 앞선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자신이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색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때는 세상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특권을 컬러 코디네이터는 가지고 있다고 박 소장은 강조했다.

색채의 세계 꾸준히 눈썰미 길러야
자격증=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면 컬러 코디네이터가 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그렇지만 요즘 대기업이나 컬러 전문회사들은 자격증도 요구한다. 자격증으로는 ‘TOSHO 컬러 코디네이터 검정시험’이 국내외적으로 가장 인정을 받고 있다. 이 시험은 원래 일본으로만 응시가 가능했으나 내년부터는 하트앤컬러코리아(ccst.co.kr) 주관으로 한국어 시험도 시행된다. 1급, 2급, 3급 세 종류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031)726-1100.

적성과 진출분야= 천부적인 색채 감각이 있으면 가장 좋다. 평소에 주변의 색채에 관심을 갖고 자기 나름의 눈썰미를 기르면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자동차나 전자회사는 컬러 코디네이션팀을 별도로 두고 있다. 자동차나 전자업종과 관련된 컬러 소재개발 회사들에 들어갈 수도 있다. 패션 산업에서도 상품기획 부분 중에 컬러 코디네이터가 포함된다. 페인트, 메이크업, 인테리어, 광고, 웹디자인 등의 분야에서도 컬러 코디네이터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컬러 코디네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회사들도 있다. 이들은 상품색의 설정뿐만 아니라 점포의 디스플레이, 건축의 내외장, 도시경관 만들기 등을 일을 한다.

출처 : 박창섭 기자 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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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디네이터 어떤직업인가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색체의 상품들이 있다. 그것은 패션 복식을 비롯한 승용차, 가전제품 등의 공업제품, 그리고 커튼, 카펫, 가구 등의 인테리어 제품 등 매우 다양하다. 또 상품으로서의 물건뿐만 아니라, 주택과 건축물의 내장, 외장, 점포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도시의 경관 등 공간과 환경에도 색채는 폭넓게 활용된다. 색채 코디네이터는 칼라리스트라고 호칭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물건과 환경의 여러 가지 용도와 목적에 맞춰서 색채의 전문지식을 기초로 물건과 환경에 맞는 색채 설계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칼라 코디네이터의 일은 상품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상품의 색채설계를 하는 기업 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상품기획 부문에서 일을 한다. 상품기획의 역할은 물건의 생산과 유통간에서 어떤 소비자를 대상으로 어떤 상품을 생산하면 좋은가라고 하는 상품의 방향 결정 즉, 상품 컨셉트를 설정하는 것이다. 상품기획부에 속하는 칼라 코디네이터의 경우도 그 상품의 상품 컨셉트에 알맞는 색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직무가 된다. 상품컨설팅의 설정은 먼저 여러 정보의 수집·분석의 작업에서 시작된다. 정보 중에서는 소비자 의식조사의 연구와 함께 그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했을 때 좋아하는 상품의 색, 디자인, 소재 등을 예측하는 "트랜드 예측정보"가 꼭 필요하다. 칼라 코디네이터는 여러 가지의 정보를 기초로 그 상품을 제공하는 소비자의 타겟 안에 맞는 상품 컨셉트를 설정한다. 그래서 그 상품컨셉트가 알맞는 상품의 색채를 색채 전문지식을 기초로 설정한다. 상품기획에서의 칼라 코디네이터의 일은 기성복 제조업체에 대표되는 복식품의 제조업체뿐만이 아니라 승용차와 가전상품과 같은 공업제품 제조업체에서도 똑같이 행해진다. 또 백화점, 양판점, 소매점 같은 유통업계에도 상품기획 부분이 있다. 그 중에 칼라 코디네이터 일은 어떠한 색채의 상품을 사용해서 어떤 고객에게 판매하는가 하는 것이므로 제조업체가 하는 일과 유사하다. 또 환경과 공간의 색채설계의 경우도 그 공간의 성격이나 사용목적에 맞는 색채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상품의 경우와 같은 생각이 필요하다. 칼라 코디네이터의 일중 하나는 물건이나 환경이 아니고, 개인을 대상으로 해서 그 사람에 맞는 의상과 화장의 색, 말하자면 개인의 칼라를 충고하는 칼라 컨설팅의 일이 있다. 이런 경우도 대상자가 놓여있는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면서 그 사람에게 알맞는 색채를 선정해서 조언한다는 점에서 물건과 환경색채 설계의 경우와 같은 과정을 밟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컬러 컬러코디네이터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기업 안에서 컬러코디네이터는 대부분 다른 직무와 겸임하는 것이 보통이다. 패션산업의 경우에는 상품기획 담당자, 승용차와 가정상품 등의 공업제품 제조업체의 경우에는 상품기획 부분 내에 있는 디자인부의 디자이너가 그 임무를 맡고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따라서 패션산업에서의 상품기획자, 공업제품 제조업체에 있어서 디자이너는 그 모든 사람들이 업무의 일부로서 컬러코디네이터로부터 일을 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기업의 경우에는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 중에 전임 칼라 코디네이터를 두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그 수는 한 지점이나 사업소에 겨우 1∼2명 정도이다. 기업내의 칼라 코디네이터의 근무지는 기업 안의 기획부문과 디자인부가 본사 내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도시에 집중하고 있다. 남녀의 비율은 상품기획자와 공업제품의 디자이너 전체로서 남성의 비율이 높으나, 그 중에서 컬러코디네이터로써 전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남녀반반이고 여성비율이 약간 상회하는 정도이다. 패션 산업 중에서도 부인복의 상품기획 부분 중에 칼라 코디네이터의 임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여성의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상품 기획이나 디자이너로서 컬러코디네이터의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그 직무의 경험을 쌓은 뒤에 독립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나 그 경우도 상품기획 사무소와 디자인 사무소를 설치하고 그 일의 일부로서 컬러코디네이터로서 컨설팅하는 경우가 많이 보여진다. 아직 숫자는 적으나 컬러코디네이션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도 있다. 이런 전문회사에 근무하는 컬러코디네이터의 일에는 상품색의 설정뿐만이 아니라 점포의 디스플레이 등 건축의 내외장, 도시 경관 만들기의 등 환경의 색채설계도 포함되어 있다. 또 개인 컬러코디네이터에 의해서 행해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전문의 컬러컨설팅 회사가 아니더라도 도료나 페인트 색체제조업체 등에서는 고객인 기업에 대한 제공에 있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전용의 컬러코디네이터를 상주시켜서 칼라 컨설팅을 하고 있는 곳도 있다.


컬러코디네이터 종사하려면

컬러코디네이터가 되려면 색채에 관한 세밀한 감각과 뛰어난 디자인 감각이 요구되나 특별한 자격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전문직으로서 상품의 색채설계를 담당하는 컬러코디네이터에게는 색채지식 외에 취급하는 상품에 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패션 기업에 종사하는 컬러코디네이터의 경우 패션 전문학교와 대학에서 복식을 공부해 두는 것이 취직할 때 유리해진다. 공업제품의 색채설계를 담당하는 컬러코디네이터의 경우에는 디자이너와 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술계의 대학과 디자인 전문학교 출신자가 많다. 패션 산업의 컬러코디네이터도 같은 기업 내에서의 일은 상품기획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업 내의 컬러코디네이터를 지망하는 사람에게는 색채와 취업하는 분야의 상품에 대한 지식과 흥미뿐만이 아니라 상품기획자로서의 마케팅에의 흥미와 지식도 필요하다. 평소부터 소비자가 생활하고 있는 사회 환경과 생활자의 라이프스타일, 유행현상 등 상품을 제공하는 대상으로서의 소비자 환경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눈을 길러둘 필요가 있다. 컬러코디네이터는 여러 가지 상품지식과 마케팅 지식을 상품의 색채에 반영시키는 것이 주 업무가 되지만 최종적인 색채선정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색채지식이 필요하다. 색채의 전문지식은 단대, 대학, 전문학교의 복식이나 미술의 과목 등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또 최근에는 전문학교 중에 컬러코디네이터를 위한 색채 지식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과를 설치한 곳도 있다. 컬러코디네이터의 일에 종사하는데 유리한 자격검정은 현재 두 가지이다. 전국복식교육 연합회에 의한 패션 코디네이터 색채능력검정과 동경상공회의소에 의한 컬러코디네이터 검정이다. 둘 다 3급의 자격검정부터 출발해서 그 위에까지 자격검정에 대응한다. 시험은 모두 전국에서 1년에 1회 개최 되므로 각각 주최하는 곳에 문의하면 된다. 전자는 넓은 의미에서 패션산업에 종사하는 칼라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후자는 보다 폭넓은 공업제품과 도시 만들기의 색채설계까지를 포함한 컬러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시험문제의 내용도 거기에 따라 각각 다르다. 컬러코디네이터의 자격은 그 직업에 종사함에 있어 필요 불가결한 것이라고 할 수 없으나 색채지식이 중요시되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컬러코디네이터 이외의 직종에 취직할 때도 유리한 자격이라고 생각된다.


컬러코디네이터 전망

색채가 가지는 효용이 사회적으로 인식되고 컬러코디네이터의 일에 대한 상품계획의 요구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 내의 업무 가운데 컬러코디네이터의 일이 중요하게 인식되게 된 것도 상품기획과 디자이너의 일이 인지되고도 훨씬 뒤의 일이다. 현재에도 패션업계의 컬러코디네이터는 상품기획, 상품개발부문의 사람이 겸임하고 공업제품업계에는 디자이너중의 컬러 디자인 담당자가 그 업무를 맡고 있는 것이 보통이며 건물의 컬러 컨설팅 회사에 취업하는 사람이나 프리랜서로서 컬러컨설팅을 하고 있는 사람의 수도 결코 많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산업계측의 색채의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을 구하는 수요는 금후 한층 많아질 것이다. 그러므로 전임의 컬러코디네이터로서가 아니더라도 상품기획과 상품디자인, 판매촉진 등의 직종을 지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컬러코디네이터로서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취직할 때 매우 유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상품기획, 상품디자인, 판매촉진 등의 직종에 있어서는 업무중에 컬러코디네이터로서의 직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의 모든 장면에서 색채가 갖는 효과가 널리 인식되어 있는 지금, 컬러코디네이터에 대하는 사회적 수요는 앞으로 점점 증가될 것이다.

컬러코디네이터 노동조건의 특징

기업에 근무하는 컬러코디네이터는 상품기획과 디자인의 일환으로서 컬러코디네이터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노동조건은 거의 상품기획자와 디자이너에 준한다고 할 수 있다. 전문직에 해당되므로 임금은 보통 사무직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이다. 상품기획자, 디자이너와 같이 그 상품을 납입 기한 내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에는 잔업시간이 꽤 길어질 수도 있다. 기업 내의 컬러코디네이터는 상품색의 색채설계를 하는데 있어서 그 상품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 먼저 여러 가지 정보의 수집, 분석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를 위한 수집, 분석의 시간도 실제의 상품 색 선정을 위한 시간과는 별도로 볼 필요가 있다.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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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컬러리스트 공부하기 클럽
http://cafe.naver.com/coloristbank

한국어 컬러코디네이터 검정시험 한국 사무국
http://www.cc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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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Color Cop(컬러피커)

Design/Etc 2007. 2. 21. 11:04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Eyedropper
    Just click and drag the eyedropper anywhere on the screen to select a new color. Single pixel or 3x3/5x5 average sampling options are available.
  2. Magnifier This control works exactly like the eyedropper. It can be used to zoom in on an area of the screen. After zooming, you can click in the magnifier view to select a color. The plus and minus buttons can be used to change the magnification level before or after magnifiying an area.
  3. Auto-copy to clipboard With this option enabled, the output value will automatically be copied to the clipboard.
  4. Multiple output options
    HTML hex, Delphi hex, Powerbuilder, Visual Basic, Visual C++, RGB float, RGB int
  5. Color options
    Snap to WebSafe, Detect WebSafe, Reverse, Random, Convert to Grayscale
  6. Relative position measuring Press the Control key while eyedropping and the coordinates will be set to zero (0,0). When you drag the mouse to a new location, the coordinate values will be relative to the point.
  7. Color History The last 7 colors selected will appear in the color history. To select a previous color, simply click on it. Colors can be pushed into the color history by right clicking while eyedropping.
  8. Complementary color palette 42 colors that complement the current color will be generated on the fly.
  9. System tray support The application can be minimized to the system tray.
  10. Mouse wheel support Spin the mouse wheel while magnifying to change the magnification level. Spinning the mouse wheel while focus is on either of the Red, Green, or Blue edit controls will increment or decrement by 1(hold shift for +/- 2, hold control for +/- 5).
  11. Other minor features RGB Float mode will output the color as 0.50,0.25,0.00 Alt+[ will decrease floating point precision and Alt+] will increase floating point precision.
    The standard windows cross hair cursor can be used in lieu of the eyedropper cursor.
    Omit the # or $ symbols from the hex codes
    Upper or Lowercase hex output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lor Cop은 3.0 부터 사용해 왔다. 지금은 5.4.2버전까지 나와 있다. 웹 작업을 하다보면 자주 컴퓨터 화면의 특정 부분의 컬러를 축출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유용한 유틸이다.

컴퓨터 화면에서 보여지는 특정 픽셀의 컬러를 바로 축출할 수 있고 프로그램 자체도 가볍기 때문에 웹과 관련된 작업하는 분들에게는 작지만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된다.

프로그램은 http://prall.net/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필요한 분들은 아래 파일을 첨부하니 다운로드 하시면 된다.
사용법은 첨부한 압축파일을 풀고 exe파일을 실행.

invalid-file

버전 4.0

invalid-file

버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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