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에 감기인가...

Miscellaneous/Story 2007. 8. 3. 06:18
며칠 전부터 목이 슬슬 아프더니 이제는 목도 아프고 눈알을 45도만 돌려도 뻐근하게 아프다...아흐...
누구보다도 병원 가기를 싫어하는지라 혼자 병원가기도 싫고 따뜻한 물만 끓여서 마시고 있는데 더워서 죽을 맛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니 몸상태가 좋지 않은 듯 싶다. 오늘 부터는 운동을 위해 자전거도 타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그래야 겠다....

서울 공기는 너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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